어떤 면에서 본다면 "아 이거 인식을 못하네 왜 이렇게 이상적이지? 현실이 이런데?" 이런거 나도 이번에 소통데이가서 많이 느꼈는데 그걸 막 꼴도보기 싫다는듯 뭐든 맘에 안 드는 시 짜 붙은 인간마냥 그런 생각은 안든단 말야
저런 인간들은 또 누가 나오든 또 모라할거 눈에 훤해보여
아 나 이번 소통데이 때 그 당명 바꾸는거 사실 이낙연대표님이 제일 많이 원했던거다 라고 후기풀어놓으니까 또 그거갖고 까더라
"이낙연대표가 2월때부터 얘기했던건데 이 봐라 저러고도 진정한 ny를 위한다고 생각함?" 이말 진짜 엄청많이봄
내부사정이야 알 길이 없으니 ..그래도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여서 좋음 다만 연댚이 또 대중에서 멀어지는 선택을 할까 두려울뿐임
당명으로 물타기 하는거 보니까 그쪽 맞는데 분탕치는거. 당명은 바꾸자는 사람 많았고 애초에 바꾼다고도 했던게 1월이었고 공모도 했는데 ㅋㅋ 어떤 놈들이 지들이 내민 개후진 당명 들이밀면서 억지부리니까 굳혀진거지
내부사정이야 알 길이 없으니 ..그래도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여서 좋음 다만 연댚이 또 대중에서 멀어지는 선택을 할까 두려울뿐임
그니까 나도 비대위가 아직 현실을 모르는구나 라고 생각한 부분이 바로 그 부분이 제일 컸음.
당명으로 물타기 하는거 보니까 그쪽 맞는데 분탕치는거. 당명은 바꾸자는 사람 많았고 애초에 바꾼다고도 했던게 1월이었고 공모도 했는데 ㅋㅋ 어떤 놈들이 지들이 내민 개후진 당명 들이밀면서 억지부리니까 굳혀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