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의 성심당, 뚜쥬루임
뚜쥬르는 1992년에 문을 열었고
그후 CJ가 매각 시도하다 안되니까
1997년에 뚜레쥬르를 오픈
뚜쥬르는 지금도 장사 잘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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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음.
오픈런 빵집~ 오전 8시에 가면 어제 팔다남은 빵 50% 세일할겨~
태어나서 먹어본 생크림 케익중에 뚜쥬르 케익이 젤 맛있었음 시어머니 생신 케익 이었는데 처음으로 시댁에서 식탐 부렸었어. 내가 마지막 남은 조각까지 다 먹음 ㅎㅎㅎ 보통 시댁가면 있던 식욕도 꺼지는데...
동네빵집이 맛있지 비싸서 못 먹음
맛있었음.
빠바안가고 뚜레쥬르가는 쪽이었는데 이 스토리 듣고 뚜레주르도 안가고 걍 내키는대로 사먹었음.
요즘 동네빵 퀄리티가 올라성 괜찮낭
지금 사는 동네는 예전에 괜찮았던 동네빵집이 있었는데.. 다 없어짐.
동네빵집이 맛있지 비싸서 못 먹음
답십리랑 용답동 토박이들은 다알지 진짜 맛있었음. 건물주횡포로 나가기전까진....그러고서 들어온게 파바였고. ㅈ같음
오픈런 빵집~ 오전 8시에 가면 어제 팔다남은 빵 50% 세일할겨~
태어나서 먹어본 생크림 케익중에 뚜쥬르 케익이 젤 맛있었음 시어머니 생신 케익 이었는데 처음으로 시댁에서 식탐 부렸었어. 내가 마지막 남은 조각까지 다 먹음 ㅎㅎㅎ 보통 시댁가면 있던 식욕도 꺼지는데...
저런 찐 맛집이 있었다니
천안의 성심당! 오 대박
토욜에간다 낙대표가 하는 강의도듣고 뚜쥬르뿌시고 단대호수걷자고 꼬셔서 둘이같이감 천안 현지인맛집 추천좀 ㅠㅠ 참고로 순대안먹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