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럭하면서
마
마
으 처음엔 얼마나 놀랬는지
그게 일상어라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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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냥 목소리가 큰게 패시브임
그건... 그냥...;;
기냥 목소리가 큰게 패시브임
대학 때 문화층격이었어 지금과 달리 교류가 활발하지도 미디어에서 많이 접할 수도 없었던 시절이라 나중에 알았지 서울 살면서 괜찮아지다가 현지 가면 다시 돌아옴 경북 경남 부산 친구들 다 다른 사투리 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