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친분이 있는 유튜버 ‘천공스승’이 ‘이태원 참사’에 대해 “엄청난 기회 온 것”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참사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을 세금이 아닌 국민 모금으로 하자는 주장도 했다.
천공은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강의 영상에서 “세계 각국 정상이 조전을 보내왔다. 사고를 수습하고, 대한민국 지도자들은 세계 정상들에게 어떻게 행해야 하나”라는 질문에 “좋은 기회는 자꾸 준다. 우리 아이들은 희생을 해도 이래 큰 질량으로 희생을 해야지 세계가 우릴 돌아보게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천공은 “우리나라 희생이 보람되게 하려면 이런 기회를 잘 써서 세계에 빛나는 일을 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태원 참사에 대한 타국 정상들의 추모 움직임을 외교에 이용해야 한다는 취지다.
ㅅㅍ
어휴 정신병자 새끼 ㅋㅋ
그 도사는 배우일 뿐이라고 생각이 들 뿐임 일종의 어그로 분산용 환기구일 뿐
어휴 정신병자 새끼 ㅋㅋ
그 도사는 배우일 뿐이라고 생각이 들 뿐임 일종의 어그로 분산용 환기구일 뿐
무속인들은 죄다 뒈졌으면 좋겠다... 무당이라는 것들이 무교를 정식 종교로 인정해달라는 것은 이제 귀에도 안들어와... 아니...당장 최순시리 때문에 내가 생각하는 무당이미지는 죄다 사이비이자 박멸대상으로 밖에 안보이더라... 전통문화 존중해주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종교가 정치권에 개입하는 것은 진짜로 혐오스럽고 증오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