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月の軍事演習、桃園空港周辺などを飛行禁止区域に 反空挺作戦訓練実施か/台湾 - フォーカス台湾 (focustaiwan.tw)
국군은 7월 22일~26일에 걸쳐, 정례 군사연습인 "한광 40호"의 실동 연습을 실시한다. 교통부(교통성) 항항국이 25일에 발표를 한 정보에 따르면,
7월 23일에는 타이베이 송산 공항(타이베이시), 같은 달 25일에는 타오위안 국제공항(북부, 타오위안시)의 주변 공역이 일시적으로 비행금지 구역
으로 설정이 될 예정으로, 하늘로 부터 부대를 투입하는 공정 작전으로 부터 중요한 인프라 시설을 지키는 훈련이 실시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동 훈련은 작년, 타오위안 공항에서 처음으로 실시사 되었고, 동 공항 주변의 공역이 약 1시간 비행금지가 되었다. 항항국의 정보에 따르면, 송산
공항에서는 오후 10시~11시, 타오위안 공항에서는 오전 10시~11시에 주변 공역이 각각 비행금지가 된다고 한다. 똑같이 "정례 중대훈련"의 일환
으로 헬리콥터에 의한 훈련을 한다고 한다. 군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서 사전에 제한을 하는 공역을 공표했다고 설명했다. 훈련의 상세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연습은 시나리오가 없이 실전에 가까운 것으로 될 것이며, 예행 연습도 안 한다고 한다.
중국어도 있는데 굳이 일본어를 택한 유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