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지난번에 강형욱 대표 사건때 경솔해서

[서찬혁]

스스로 치욕 스러웠는데

손웅정 감독건에 대해선

브라키오 사우르스 배를 만졌더니

역시 한번의 쓴 기억은 두번째 치욕을 만들지 않는군

앞으로도 잘 부탁해

브라키오 사우르스쨩

[닉네임은nick이름]

그냥 쓰니 배를 만진게 아닌지?ㅋ

[서찬혁]

나는 브라키오 사우루스가 아닌걸

[홍콩가든]

[서찬혁]

어딜도망가

[길가다낙댑봐쏘]

어 딜도 망가

[없는닉네임찾는다]

브라키오 사우르스짱은 무슨 죄??

[서찬혁]

귀여운 죄

[Whereismo]

어제부터 너무 과몰입하는 북유게이 있더라
걱정되네
자영업 사업하다보면 저런 유사 협잡 겪어서
실눈 뜨게 된다

[서찬혁]

ㅋㅋㅋ예전의 내가...

[Whereismo]

괜찮아
나도 그런 걸

[아바투르]

나도 만지고 싶다

[서찬혁]

부들부들 브라키오쨩의 배

[덥구만]

ㅂㄹ.....ㅋㅇ ㅅㅇㄹㅅ!!

[서찬혁]

초성으로 말하니까 변태같네

[Ston-eColdSteve]

ㅂㄹㄹㅋ?
이건 니들이 생각하는 그 약자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