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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없고 이슈 안되었으면 여청 원하는데로 흘러 갔겠지. 정말 천운이다
이 사건의 본질은 경찰이 조사도 제대로 안하고 저 사람을 범인으로 낙인 찍었다는 거지 신고자의 진술과 cctv 시간이 안맞는다는 걸 알면서 엮으려고 했음 근데 허위신고한 거임 우린 신고가 들어와서 수사한 것 뿐임 이러고 문자하나 보내서 어물쩡 넘어가려고 하고 있음 여자 무고보다 담당 경찰들을 조져야 끝날 사건임
근데 여청? 그 쪽은 진짜 제대로 조질 방법은 정말 없나 이것들이 진짜 문젠데
그냥 힘없는 남자애 담궈서 실적+ 진급진급 기모찌 하려던 찰나에 뉴스에 타면 유명한 변호사 인플루언서가 도와줄 확률이 커지게 됨. 그럼 기소의견한 갱찰이랑 기소란 갬사들은 재판에 졌다간 시말서도 써야되고 실적에서 멀어짐.
이거 시끄럽게 해서 이렇게 된거지 안그랬으면 무조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을듯
무고죄로 역고소 가즈아
피해자도 가만히 있을게 아니라 무고로 역고소 가야지 괜히 그 여자한테 또 고소 맞기전에
근데 여청? 그 쪽은 진짜 제대로 조질 방법은 정말 없나 이것들이 진짜 문젠데
예전부터 말 좀 많은 부서들 중 하나였던걸로 알고있는데...
진짜 제대로 조져야할듯
무고죄로 역고소 가즈아
이거 시끄럽게 해서 이렇게 된거지 안그랬으면 무조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을듯
녹음 없고 이슈 안되었으면 여청 원하는데로 흘러 갔겠지. 정말 천운이다
이 사건의 본질은 경찰이 조사도 제대로 안하고 저 사람을 범인으로 낙인 찍었다는 거지 신고자의 진술과 cctv 시간이 안맞는다는 걸 알면서 엮으려고 했음 근데 허위신고한 거임 우린 신고가 들어와서 수사한 것 뿐임 이러고 문자하나 보내서 어물쩡 넘어가려고 하고 있음 여자 무고보다 담당 경찰들을 조져야 끝날 사건임
그냥 힘없는 남자애 담궈서 실적+ 진급진급 기모찌 하려던 찰나에 뉴스에 타면 유명한 변호사 인플루언서가 도와줄 확률이 커지게 됨. 그럼 기소의견한 갱찰이랑 기소란 갬사들은 재판에 졌다간 시말서도 써야되고 실적에서 멀어짐.
피해자도 가만히 있을게 아니라 무고로 역고소 가야지 괜히 그 여자한테 또 고소 맞기전에
무사히 혐의없음으로 나왔지만, 동탄 공안놈들이 그 남성분을 이대로 놔줄리는 없을 것 같은데 그 남성분 정말 몸 조심해야겠네.
cctv가 대놓고 여자화장실 출입자를 특정할 수 있는 위치에서 찍는게 아니라면, 화장실 이용했다라는 것만으로 가해자라고 특정할 수가 없는게 맞는 거지.. 다른 확실한 증거라도 나오지 않는 이상..
이번에 보면 피해자가 직접 지목한게 아닌거 같던데 (자세한 사실관계는 모름) 이러면 근거는 더더욱 없어지지 애초에 몇개월전에 대법에서 증언만으로 단정짓는건 힘들다는 판결까지 나와서 직접 지목하고 재판 가도 어떨지 모르는데...
그게 말이 바뀌었잖어. 처음 신고는 누가 엿본다 고 했다가 이후에는 여성이 문 열었더니 만졌다 해서 인상착의 해서 특정 했음. 그래서 강제추행으로 된 거고.
장난치나 저 여자는 다시한번 법정에 세워야지
사회정의를 위한다기보다 규정대로 정해진 실적을 위한 인간사냥같음. 그것도 죄의 성질상 남자에게 필연적으로 불리한 영역에 사냥감 몰아넣듯이 덫에 걸려들게 하고 요리하는 것처럼.
이거 진짜 이상하네...혐의없음이라면 모르겠는데..허위신고라니?허위인지는 어찌알았어?...이거 경찰이 만든 사건이 아니라면 이해가 안가네
당연한 결과고 여기서 끝내면 안됨 견찰들 개짓거리 한번 제대로 털고 가야함
뭐 또 꼴페들은 "이거봐라 남성권력으로 여성짓밟는 여혐이다"라고 선동하겠지
허위신고? 무고죄 고소 가능한건가?
이거 민사라도 해서 고통받게 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