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공화당 강세가 예상되는게, 또람프 외에도 공화당 후보들이 단순히 즈그 당원들 가려운데 긁어주는거 뿐만 아니라 밑바닥을 싹 훓고 다님.
내가 일부 번역한 비박의 대권 행보도 공화당 열세 지역, 심지어 흑인 상업 지역까지 돌면서 소통했는데
미민주당 후보들 중에 그정도로 미민주당 열세 지역을 훓었냐 이 말이지.
아무리 공화당이 싫어도 특정 공화당 정치인이 살갑게 다가오고 내 말에 귀를 기울이면 그래도 살짝 누그러지는게 사람 마음인데
갓직히 미민주당 애들 위험 위험 하면서도 저정도로 성의를 다한다는 뉴스를 거의 보지 못했음.
내 생각에 미민주당 정치인들이 아직 배가 불렀다고 봄
16년 때도 트럼프는 러스트 벨트 돌며 일자리 창출을 약속할 종안 힐러리는 헐리웃 스타들하고만 놀았다며 까였는데 아직도 정신 못 차렸나
미국 민주당원들도 배가 불러서 입으로만 진보 타령 하잖아
16년 때도 트럼프는 러스트 벨트 돌며 일자리 창출을 약속할 종안 힐러리는 헐리웃 스타들하고만 놀았다며 까였는데 아직도 정신 못 차렸나
미국 민주당원들도 배가 불러서 입으로만 진보 타령 하잖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