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 I keep on thinking about you sister golden hair surp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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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72년 'Hearts' 앨범 수록곡이자 싱글 발매곡
음.... 아마 유캔두매직 이 곡이 가장 유명할듯한 할배들인데
유캔두매직은 82년인가 곡이고
이 곡은 좀 예전에 냈던 곡이에요.
특이한게 미국밴든데 프로듀싱을 조지 마틴(비틀즈의 프로듀서)가 맡아 해준 경우가 많더만요.
베클리 할배 목소리가 디게 경쾌한데
뭔가 시원한 시골길에서 금발을 날리며 손흔들고 있을 이쁜 아가씨가 연상되는 곡입죠 ㅎㅎ
츄라이하십셔 ㅇ.,ㅇ
전 아메리카는 a Horse with no name 밖에 몰라요 그 노래 좋아해용
정말 죠은 곡입니다 ㅋㅋ 그 곡은 듀이 할배 목소리라서 저도 엄청 죠와해요+_+
[뭔가 시원한 시골길에서 금발을 날리며 손흔들고 있을 이쁜 아가씨가 연상되는 곡입죠 ㅎㅎ] 와........... 대모님 감성 터지셧나보네양!
저 곡은 처음들을때부터 그런 느낌이었그등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