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162570
정해성 런때림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999296
6월 임시감독이었던 김도훈은 6월 월드컵 2차예선 2연전 끝나고 협회에서 정식 제안 왔는데 거절했다고 오늘 인터뷰
결국엔 클린스만 지 직권으로 꽂은 몽정규의 나비효과가 걷잡을 수 없게됨
몽정규 그냥 나가 뒤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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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 연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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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큐는 이거 수숩할 능력도없음 이젠 몽큐걍 좀 꺼져라 시발 진짜
전 니대신 총대메기 싫어요~~ 이런 맘으로 떠나는가?
처음부터 기대도 안했지만 막장으로 가고있네
월드컵 예선 떨어지면 이젠 돌이킬수 없다
자동차산업대신 몽두환 겪는 축구업계
처음부터 기대도 안했지만 막장으로 가고있네
몽큐는 이거 수숩할 능력도없음 이젠 몽큐걍 좀 꺼져라 시발 진짜
전 니대신 총대메기 싫어요~~ 이런 맘으로 떠나는가?
자동차산업대신 몽두환 겪는 축구업계
월드컵 예선 떨어지면 이젠 돌이킬수 없다
이번 월드컵 최종예선 꿀조인데 축협때문에 불안해 하다니 참...
내국인1인이 최우선 협상대상. 외국인3인은 그 다음 순번인데 급들이 안되는 감독들. 내국인 후보 둘이 김도훈 홍명보였는데 김도훈은 고사. 홍명보네.
클롭급 감독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