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형사 모두 선악 구분 없고 오로지 이기는게 최선이다.
도덕따위 문제가 아니다. 니가 지면 악이 되고 비도덕적이게 된다.
민사로 소장받거나, 피해를 받아서 소를 제기해야하거나
형사로 출석 요구 받거나 아니면 나의 피해를 호소하고 고소장을 제출해야하거나
그러면 닥치고 변호사 찾아가서 상담받고 진행해라.
무조건 진행하라는게 아니다. 수임이 되어 일이 들어가면 돈이 수없이 들어간다. 하지만 니가 좉되면 그 돈보다 더 좉될 수 있다.
돈의 문제가 아니게된다라는게 이번 동탄 건과 같은 사례다.
좉된거 같으면 진짜 분주하게 움직이면서 변호사들 붙잡고 니가 살길 찾거나, 공론화를 시키거나 뭐든 해라.
P. S : 피해자=선, 피의자=악이 무조건 아니다. 자기의 권리와 이익 보전이 있을 뿐이다. 물론 그렇다고 무조건 악하게 살고 바득바득 살자는게 아니다.
최선을 다해 내 삶을 유지하고 건전한 사회일반인 상식에 맞추어 도덕 윤리를 지켜나가면 된다.
다만 법률의 영역으로 넘어가면 정말 피터지게 나와 내 사람들을 위해 싸워야하니 그걸 명심하고 각오해야한다는 거다.
100% 동의 함. 쿠테타로 성공하니 구국의 영웅이 되는 이 나라에서 죄없이 송사에서 지면 그 보다 억울한 일이 얼마나 있겠나.
법은 정의를 지향한다. 단지, 송사에서 이긴 쪽이 정의일 뿐.
내가 거래처 대금문제결제 문제로 회사소속으로 우리보다 큰업체랑 4년넘게 법정공방 벌인적있는데.. 진짜 사람 피말리는거더라.. 그리고 더 웃긴게 뭐냐면 말한마디 잘못하면 판결영향에 어떻게 끼치는지 아무도 모르는 이성적인 싸움판의 근본은 철저히 기분문제였다는게 더 웃긴거였고.. 맞아.. 송사는 기분문제였어.. 기필코 너를 죽이고야 말리란 독기가 없으면 절대 못하는 그런거더라...
아무튼 난 저때이후로 재판=놀음 이란 말을 동일시하고있어.. 재판은 놀음같은거야.. ㅆㅂ놈들의 놀음... 그것도 베팅할 판돈이 많으면 많은쪽이 철저히 유리한 그런 놀음.
100% 동의 함. 쿠테타로 성공하니 구국의 영웅이 되는 이 나라에서 죄없이 송사에서 지면 그 보다 억울한 일이 얼마나 있겠나.
법은 정의를 지향한다. 단지, 송사에서 이긴 쪽이 정의일 뿐.
내가 거래처 대금문제결제 문제로 회사소속으로 우리보다 큰업체랑 4년넘게 법정공방 벌인적있는데.. 진짜 사람 피말리는거더라.. 그리고 더 웃긴게 뭐냐면 말한마디 잘못하면 판결영향에 어떻게 끼치는지 아무도 모르는 이성적인 싸움판의 근본은 철저히 기분문제였다는게 더 웃긴거였고.. 맞아.. 송사는 기분문제였어.. 기필코 너를 죽이고야 말리란 독기가 없으면 절대 못하는 그런거더라...
코로네너무좋아!
아무튼 난 저때이후로 재판=놀음 이란 말을 동일시하고있어.. 재판은 놀음같은거야.. ㅆㅂ놈들의 놀음... 그것도 베팅할 판돈이 많으면 많은쪽이 철저히 유리한 그런 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