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문프는 도람뿌 상대하기 전에 먼저 도람뿌가 쓴 '거래의 기술'도 읽었다고 한다.
일단 겉으로 볼 땐 괴팍한 성격과 거칠고 무례하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문프 본인 입장에선 생각보다 도람뿌가 나름대로 괜찮았다는 말을 함.
처음엔 공격적인 질문을 했는데 문프가 대답을 잘해서인지 그 뒤론 친근하게 대했다고 하거든.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문제, 한미 FTA 문제 등 사사건건 부딪친 것도 사실인데
의외로 이 문제를 가지고 다른 문제를 끌고와서 섞지는 않았다는 점이 좋았다고 함.
내가 생각해도 만약 그랬으면 싱가포르나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성사도 불투명했겠지.
그리고 일단 솔직한 면도 좋았다고 함. 웃는 얼굴로 다른 행동을 해서 속을 알수 없는 사람보단 나았다는거지.
아무튼 뭐...도람뿌가 대충 보면 완전 미친 ㅅㄲ인거 같은데 의외로 실리를 챙기려고 드는 영리함이 아예 없는건 아니라는거지.
자기 나름대로의 계획도 있고.
물론 예측이 힘들고 문프같이 뛰어난 협상가가 아니면 우리에게 힘든 면도 많은게 사실임.
만약 도람뿌가 당선되고 나서 윤썩이 얼마나 호구처럼 끌려다닐지 생각하면 아찔하다.
딱 사업가에다가 상대방을 잘 속이는 디셉션에 아주 능한 인간이라는거지... 항문 저 인간은 아주 탈탈 털릴거 같다
상대가 문재인 대통령 정도 되야지 트럼프와도 대화가 되는거지. 만약 트럼프가 당선되는 미래가 발생해서 윤두창이 대화는 커녕 국제망신만 시키겠지. 언창 기레기 기발롬 기발 새끼들은 문재인 대통령 각하 시절에 크랩 케이크로 뭔 홀대니 어쩌니 짖고. 윤씹창이 세계적인 망신 당해도 바이든에게 선글라스 하나 받은 것처럼 성공적 외교라 짖겠지.
정말 신기했지 그렇게 못 잡아 먹을것처럼 하던 녀석이 문프랑 만나면서 행동이 달라짐 근데 이제 상대가 윤썩이라면...
내가 보는 트럼프는 철저한 마초형 장사꾼(좋게 표현해서)임. 다르게 말해서 상대가 강하게 나와서 지가 인정을 하게 되는 수준이면 좋은 대우로 회유를 하고 상대가 약하게 대1가리'들'을 숙이면 한없이 뜯어먹음. 즉 댓가 없이 강탈한다는거. 그래서 정말 트럼프가 되면 우리나란 각오해야 할꺼야. 한없이 뜯거도 지들 안위만 생각할 놈 2명을 내가 잘 알거든.
기시다한테도 다 내주는 윤이 트럼프에게는 얼마나 내줄까..
트럼프가 대통령 되면 윤석열 대통령은 탈탈 털리겠군
딱 사업가에다가 상대방을 잘 속이는 디셉션에 아주 능한 인간이라는거지... 항문 저 인간은 아주 탈탈 털릴거 같다
정말 신기했지 그렇게 못 잡아 먹을것처럼 하던 녀석이 문프랑 만나면서 행동이 달라짐 근데 이제 상대가 윤썩이라면...
내가 보는 트럼프는 철저한 마초형 장사꾼(좋게 표현해서)임. 다르게 말해서 상대가 강하게 나와서 지가 인정을 하게 되는 수준이면 좋은 대우로 회유를 하고 상대가 약하게 대1가리'들'을 숙이면 한없이 뜯어먹음. 즉 댓가 없이 강탈한다는거. 그래서 정말 트럼프가 되면 우리나란 각오해야 할꺼야. 한없이 뜯거도 지들 안위만 생각할 놈 2명을 내가 잘 알거든.
상대가 문재인 대통령 정도 되야지 트럼프와도 대화가 되는거지. 만약 트럼프가 당선되는 미래가 발생해서 윤두창이 대화는 커녕 국제망신만 시키겠지. 언창 기레기 기발롬 기발 새끼들은 문재인 대통령 각하 시절에 크랩 케이크로 뭔 홀대니 어쩌니 짖고. 윤씹창이 세계적인 망신 당해도 바이든에게 선글라스 하나 받은 것처럼 성공적 외교라 짖겠지.
기시다한테도 다 내주는 윤이 트럼프에게는 얼마나 내줄까..
트럼프는 그저 사업가 기질이 강한 거라는 거군 그니까 우리 정도로는 대화로 못이긴다는 건데 우리만 못한 누군가가 잘할까? ㅎ
트럼프가 대통령 되면 윤석열 대통령은 탈탈 털리겠군
백인중심의 인종차별 마인드, 그래서 친러인 거, 돈을 너무 따지다 보니 동맹문제나 기후환경 무시 등 여러 단점에도 불구하고 웃긴 건 트럼프가 밀어 붙였던 대중국 제약이라든가 미국중심 중의 정책들 심지어 멕시코 국경 방벽같은 것까지 바이든 정부에서도 그대로 이어 갔다는 거 트럼프를 마냥 또.라이로만 볼 수 없다는 방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