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강습일이 6월 24일,
그럼 바로 익일부터 강사마다 무슨 주제가 화두로 올라왔을지는 안 봐도 뻔한..
'그 돈 내고 따도 본전, 못 붙으면 쓰라린' 이것도 아리셀 이후에 뭐가 또 바뀔지 모르지ㅋ(ㅜ)
..라는 동기부여가 되어 재시험 볼 땐 강습료 포함 큰돈이 아님에도 좀 열심히 바닥을 기었워요(...)
이근규 (전)사무총장 님께서 제게 과한 기대를 하시는 모양인데(ㅎㅎ)
(않이, 난 막걸리 한잔 하시자는 말에 뻘쭘해서 게시판에서도 인근 사람들 와주십사해도 묻혔다니까ㅋㅋ)
그렇게 글을 써주고.. 나름의 온라인 마케터(?)의 역할은 커녕
괜히 짬내서 보던 책 때문에 조중묵 초대 소방청장 님 화두로 옮겨가서 더욱 본전 못 찾을 위기감에 매달렸;;
턱걸이라도 붙었으니 천만다행이지 두고두고 면 안 설뻔한 상황에 신경 많이 곤두섰슴미다ㅠ
왜 오전에 엄니 운동 나가신 길에 다리가 부러지셨다는 동생 전화를 점심 께 받고는
도중 돌아가야 하나, 꼴에 내적갈등에 탈주생각이 잠시 스쳤던 건 안 비밀.. orz
[잡담] '따는걸' 기본값으로 상정하는 소방안전 2급 4일 휘리릭 까먹으면서 TMI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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