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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소리 나오는것도 이해 되는게 미국은 도심지역도 그닥 대중교통도 안좋고 (위험하기도 하고) 조금만 교외지역으로 가면 경찰도 오는데 한시간 넘게 걸리는 지역도 꽤 있으니;; 서울 뿐만 아니라 어지간한 대도시에 대중교통 잘되어있고 대리 잘 오고 하는데 굳이 운전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것도 이해가 가지...
매우 바른 자세로세
나도 들은 이야기라서 진짠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인구밀도 낮고 자차 운전 아니면 이동 자체가 불가능한 동네에서는 만취 수준이 아니고 실제로 사고를 내지만 않았다면 적발되어도 웬만하면 경고나 계도만 하고 봐준다는 말도 있더라고.
나도 정확히는 모르는데 요즘은 단속이 좀 빡세졌을껄? 근데 00년대 초반 이럴때만 해도 시골 동네는 그런 분위기 좀 강했던건 알고있음... 맨체스터 바이더 씨 같은 영화 봐도 맥주 마시고 차 타고 돌아가는거 묘사되기도 하고 아 물론 흑인 히스패닉 아시안 등한테는 해당사항 없을지도
진짜 선배로서 모범적이네.
매우 바른 자세로세
저 소리 나오는것도 이해 되는게 미국은 도심지역도 그닥 대중교통도 안좋고 (위험하기도 하고) 조금만 교외지역으로 가면 경찰도 오는데 한시간 넘게 걸리는 지역도 꽤 있으니;; 서울 뿐만 아니라 어지간한 대도시에 대중교통 잘되어있고 대리 잘 오고 하는데 굳이 운전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것도 이해가 가지...
Γ-ade
나도 들은 이야기라서 진짠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인구밀도 낮고 자차 운전 아니면 이동 자체가 불가능한 동네에서는 만취 수준이 아니고 실제로 사고를 내지만 않았다면 적발되어도 웬만하면 경고나 계도만 하고 봐준다는 말도 있더라고.
아미
나도 정확히는 모르는데 요즘은 단속이 좀 빡세졌을껄? 근데 00년대 초반 이럴때만 해도 시골 동네는 그런 분위기 좀 강했던건 알고있음... 맨체스터 바이더 씨 같은 영화 봐도 맥주 마시고 차 타고 돌아가는거 묘사되기도 하고 아 물론 흑인 히스패닉 아시안 등한테는 해당사항 없을지도
진짜 선배로서 모범적이네.
니퍼트 호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