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관광지를 대표하는 제주가 온라인상에 떠도는 ‘고물가·바가지’ 오명을 벗고 정확한 물가 정보 제공을 위한 작업에 나섰다.
2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빅데이터 기반 관광 물가지수 개발 연구용역’이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이는 제주의 물가가 다른 지역에 비해 높다는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도 관계자는 “렌터카나 전세버스를 비롯해 음식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품목의 가격을 국내·외 관광지와 비교해 제주의 관광물가가 ‘바가지’인지 데이터를 가지고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35310?sid=102
부정적 인식 해소라는 건 이미 결과를 확정하고 돈 들여 용역조사를 하네요. 만약에 물가 비싸다고 결과나오면 도에서 물가를 내릴 능력은 되나요?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는듯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는듯
비싸다 - 사람이 안온다 - 가격은 유지하되 질이떨어진다 - 더 안온다 - 지자체에서 가격을 낮추란다 - 가격을 낮춘만큼 질이 떨어진다 - 아예 안온다 - 짜장도 안온다 - 주민도 소멸한다 - 지구의 자정작용 방해요소가 모두 사라짐 - 아름다운 제주도 완성
그러거나 말거나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