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냥 부산은 인재가 없다

[간헐적단식]

부산안에도 없지만 바깥에도 없다. 

옛날부터 부산과 그일대는 서로 뭉치기보다는 개인주의성향이강했음 그게 짧게는 수십년이지만 길게보면 거의 천년정도됨

부산의 내리막은 다른지역과는 다소 다른이유라고생각함 뭉치지도못하고 솔직히 인물이라는사람이 별로없음

적어도 정치나 행정처럼 권력과관련된 직군은 그러함 

대부분 개인사업이나 이런쪽으로 많이몰려있음 개인의 노력으로만 성공할수있는분야에는 많이있지만 조직과 관련된분야에선 다소 찾기 힘듬

그나마 좀 찾고 찾은게 조국과 안철수인데 얘들 대표적 등신들임 나머지는 안봐도 할말이없다.

다른지역은 부산이 크는걸 경계하는데 부산은 그걸 막고 싸울인재가 없다. 눈치만보는게 현실 그러다 내부도 썩고 나간이들도 제대로 성공한이들이 없고 참 답이안보임 그냥 여기는 인재가없음 

출처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6951340

[[116일환]真-인환]

부산떨지마라.

[[116일환]真-인환]

너가 하마정에 내려서 걸어본적 있느냐?

[힘세고발기찬아침]

내 생각은 다름. 님이 한 말은 이해하겠는데, 애초에 정치판 보면 똑똑하고 정상적인 인물들을 고인물들이 절대 가만히 안 놔둠. 낙 대표, 김진표 생각해보셈. 조금이라도 기득권을 건드려는 사람 새싹조차 짓밟아버리는 판에 누가 편안하게 뛰어드려고 하겠나? 이건 부산 뿐만 아니라 전국 상황도 마찬가지일거임. 그들이 생각하는 밑의 것들이 기어올라서도 안 된다며 이, 삼중으로 벽을 세우고 있는데 그걸 깨부시고 막는 게 급선무임.

[간헐적단식]

충청도는다름 충청도가 부산처럼당했으면 벌써 국회든 언론이든 개박살났을거임 부산이독하지못한게맞음
그러니까 양당이 충청도에 그리공들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