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때만해도 말이야...
서울살게된 내가... 지방러 친구들에비해 삶의 질이 졸라 떨어졌었다고...
칭구들 28살 29살에 결혼할때... 씨바 나는 언제 결혼하냐..였고..
칭구들 30평 33평 전세살때.. 나는 원룸에서 빌빌거렸고..
칭구들 37평 집 살때... 나는 겨우 전세자금 마련했다고...
칭구들 이리저리 주말에 놀러다닐때... 나는 돈벌려고 발버둥쳤고...
지방이 씨바.. 돈벌어먹을게 졸라 없는게 문제인데...
그래도 직장, 혹은 직업 제대로 잘 잡으면... 삶의 질이 졸라 높아..
서울에 내가 살던 집 전세 4억찍을때... 지방 칭구네 집값이 2억이었어..ㅋㅋ
칭구들 집사고 중형차사고 놀러다닐 나이쯤..
나는 전세금 허덕이고.. 소형차에 놀러갈 꿈도 못꿨음...
씨바 서울이 사는데 돈이 많이 드니까...
근데 웃기게 된 지점이...
그나마 지방의 잇점이 저거였는데..
이제 지방도 집값이 상당히 올라버렸다는거지...
어짜피 지방살아도 집사기 힘들고.. 직장은 더 없고... 돈 벌꺼리는 됻도 없는데
누가 미쳤다고 지방에 사냐...
서울올라와서 됻도 없지만 기회의 똥끗이라도 보고 인프라라도 누리는게 더 낫지..
호엥 그래도 지방이 죠아.
지방에서 살만한 건 현대나 기아 공장 취직하는 거 외엔 딱히 없는거 같다...
예나 지금이나... 사는건 지방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월급 적은 것도 사실이고... 근데 집은 좀만 알아보면 싼집 구할 수 있음. 수도권 게이들 두시간씩 출퇴근 하는 거 보면... 그정도 시간 안들여도 중심가 아닌곳에 쓸만한 주거공간 장만 가능함...
호엥 그래도 지방이 죠아.
지방에서 살만한 건 현대나 기아 공장 취직하는 거 외엔 딱히 없는거 같다...
죄다 지인찬스
예나 지금이나... 사는건 지방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월급 적은 것도 사실이고... 근데 집은 좀만 알아보면 싼집 구할 수 있음. 수도권 게이들 두시간씩 출퇴근 하는 거 보면... 그정도 시간 안들여도 중심가 아닌곳에 쓸만한 주거공간 장만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