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湾で小林製薬集団訴訟へ 紅こうじの消費者 | 共同通信 (nordot.app)
대만의 단체, 대만 소비자 보호 협회는 27일, 남부 까오슝시에서 기자회견을 하여, 코바야시 제약의 베니 코우지 원료를 쓴 제품을 섭취를 한 후에
건강이상을 호소한 사람이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집단 소송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대만 미디어가 전했다. 코바야시 제약의 대만 법인을 피고로 할
예정이지만 대만 법인이 비협조적일 경우에는 일본의 코바야시 제약을 상대로 취하는 것도 검토를 한다고 한다. 이미 30명 정도의 사람들이 같은
협회를 통해서 소송에 참가를 신청했으며 7월말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소송 참가를 정한 사람들 중에는 만성 신장질환으로 진단이 된 40대 남성
을 포함하고 있다. 남성의 아내에 따르면, 업자는 구입분의 환불에 응했으면 해서 "장재 인공투석이 필요하게 될지도 모르는 것이 걱정이다" 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