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할머니들도 젊은분들 많겠지만
나이 많은 할머니들 생각해봐라
시골 내려가면 한 지역에 시집와서
평생 시댁에 자리잡고 여행 한 번 못 가보고
여자가 공부하면 팔자가 세진다 하면서
본인 이름조차 한글 쓸줄 모르고
이름조차
다음에는 자식은 아들 낳으라는 뜻인 경우도 많은데
자칭 여성인권 운동
페미니즘이 운운 하는 애들이
개명신청 도와서
단 하루라도 멋진, 이쁜 이름으로 불리는걸
도와주길 하냐?
못 배운 한 풀어주려 한글교육에 지원을 하냐?
하다 못해서 타 지역으르 가는
꽃구경, 바다, 계곡 구경, 단풍, 눈 구경
여행에 금전이나 자원봉사지원을 하냐?
저런거 하면서 여성인권 운운 해야
발언을 해도 먹히는거지
돈 줘, 일자리 줘, 상 줘
해줘 시팔~ 하면서 ㅇㅂ MK.2 짓거리하면
당연히 사람들도 미러링으로 ㅇㅂ 취급 하는거임 ㅋㅋㅋㅋㅋ
과거 얘기 하지 말라는게 저쪽애들 얘기임 자기들 엄마 할머니 얘기 하지 말라고 ㅋㅋㅋ
그냥 남혐 원툴임
과거 이야기는 하면 안되는데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고통받았던 여성은 해방해야한다 함 고통은 어른세대가 해방은 지들이 ㅋㅋㅋㅋ
할머니들이 이기야 이러는 거 별론데...
저랬으면 앞장서서 지지해줬다
+권력욕
과거 얘기 하지 말라는게 저쪽애들 얘기임 자기들 엄마 할머니 얘기 하지 말라고 ㅋㅋㅋ
루리웹-1062061514
과거 이야기는 하면 안되는데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고통받았던 여성은 해방해야한다 함 고통은 어른세대가 해방은 지들이 ㅋㅋㅋㅋ
그냥 남혐 원툴임
파라볼라노이
+권력욕
저랬으면 앞장서서 지지해줬다
할머니들이 이기야 이러는 거 별론데...
농담이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체감 못하지만 저소득층+고졸+지방 거주하는 여성들은 진짜 하드코어하게 살아가는 경우가 많음. 대학 졸업을 못했으니 사무직이나 전문직은 문턱에서 떨어지고 그렇다고 기술을 배우자니 그런 육체 노동 계열은 여자한테 입문 자체가 힘듬. 공무원 시험도 붙는 사람은 어디까지나 일부에 불과하고. 결국 일용직을 전전하거나 중소기업 공장에 들어가는 거 외에는 다른 길이 보이지 않는데 지금 한국 현실에서 그게 미래가 보이는 진로라 하기는 힘들지. 괜히 마르크스주의 계열에서 페미니즘을 브루주아들의 기만으로 취급하는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