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나라는 공기업이고 민간기업이고 환경주의 시민단체들의 뜻을 듣고 그걸 정책에 어느정도는 반영해준단 말입니다...
서양측은 석유 포함한 기업들 로비로 인해서 환경주의 시민단체들의 말을 전혀 들어주지도 않고 "선동가들의 과격시위는 용납하지않는다!" 이런 마인드로 구니까,
그것때문에 온건했던 환경시위가 더욱더 독해지고 과격해지고, 그걸본 시민들의 시선이 악화되서 그게 기업들의 태도에 반영된단말이죠?
이거 테러와의 전쟁에서 많이 본거같은데?
그래서 외로운 늑대형 테러로 진화해서 미국이랑 유럽이 많이 시달리고
그래서 시민들의 시선이 매우 나빠져서 트럼프같은 놈이 당선되고...
마지막으로... 어쩌면 서로 양보하고 소통하는게 정답인데... 서로 불통이면 힘들죠.
멀리 갈것도 없이 트로피코 시리즈를 게임 플레이 하다보면 한쪽 정당만 편들어주면 다른 한쪽 정당이 극단주의자들로 되버림.
‘증오는 증오를 낳는다.’는 말이 있지.
역시 너무 극으로 가면 안돼...
그렇죠. 그렇기에 건담처럼 이해와 소통이 필요해요
마음에 안들어도 최소한은 들어주는척이라도 해야한다.
‘증오는 증오를 낳는다.’는 말이 있지.
그렇죠. 그렇기에 건담처럼 이해와 소통이 필요해요
멀리 갈것도 없이 트로피코 시리즈를 게임 플레이 하다보면 한쪽 정당만 편들어주면 다른 한쪽 정당이 극단주의자들로 되버림.
역시 너무 극으로 가면 안돼...
마음에 안들어도 최소한은 들어주는척이라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