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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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아신 무닌다비왐사 원로 승려가
차량을 타고 이동하다 군부의 총격에 사망.
미얀마 군부 측은 처음에는 지시를 따르지 않아
반군으로 오인했다고 주장했으나
생존자 구니카비왐사 승려가
무차별 총격과 후대폰 압수, 심문이 있었음을 폭로하자
군부는 뒤늦게 사과.
현지에서는 사망한 승려가 군부를 비판했음을 근거로
계획적 살인을 한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 중.
마구니란 이름도 아까운 불적새끼들
마구니란 이름도 아까운 불적새끼들
군부 불적들 업보나 받아라 000
금부장 출동!
분노한 금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