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김하늘 양 살인 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경북 영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수업 중에 학생들에게 “너희를 해칠 수 있다”고 위협하며 ‘살인’을 언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교사는 7일과 11일 수업 도중
“너희들이 나를 공격하면 나도 너희를 해치거나 공격할 수 있다. 나도 자1살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달리기를 하는 이유는 살인범이 쫓아올 수 있기 때문”이라며 살인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
왜 이리 미친 것들이 튀어나와 -_-
앞뒤 이야기 다 봐야겟는데 일단 배만지기
만약에 저런 말을 실제로 했다면 저건 진짜 함량 미달이긴 한데...
차라리 뭐 터지기 전에 말해서 막을 수 있으면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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