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보니깐.. 짬통공주는..아주 통일교 진국으로 우러나올듯
한 통일교 관계자는 “김혜경 여사가 통일교 계열의 선화예고 출신이다 보니, 내적 친근감이 있었다”며 “이 대통령도 통일교 목사님들을 잘 예우해줬다”고 회고했다. 재정난에 시달리던 통일교 재단의 축구팀 성남일화 문제 해결에 당시 이재명 성남지사가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증언도 나온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9758
성남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