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쪽에 무서운 애 있네

• 되겠냐?

• 꿈에 2년전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께서 나한테 얼굴 비치시면서

• 이렇게 된거 교양강의는 내가 알아서 만든다(...)

• 찢어진 마을 역겨운 점

• 진짜 며칠간 언론에서 두들겨 팰거 생각하니까 짜증나긴 함

• 목요일에 맛있는거 먹었는데 자랑좀 해도돼??

• 아 물 안샌다 ㅎ

• 개미 덕분에 물새던곳을 찾았다.

• 솔직히 이건 모욕죄 안건이라 생각하는데

• ㅇㅒ들아 오늘 자랑할일이 생겼어

• 2차 당원소통데이 결론 : IT 전문가 급구

• 나 이해력이 딸리나봐

• 썩열이 마인드는 대충 알 것도 같긴 함

• 찌빠나 꿘충의 마인드는 사실 심플합니다

• 박병석, 김진표는 정계은퇴 하신다고 하지 않았나?

• 최근 민희진 씨 관련해서 할 수 있는 말은 "자수성가는 허상이다." 임.

• 오늘 버스 안에서 여중생들이 트위터 보면서 하이브 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