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년대의 낭만을 논한다면 그거 범죄자 아니냐???

• 엘리트 스포츠인의 무서움.

• 국회의장은 애미추네

• 내가 기억나는 90년대 굵직굵직한 사건

• 지금 정권이 포스코 날릴락 말락하고있는거 알면 지지율 어떻게됨?

• [단독] '명심'은 추미애?…박찬대, 조정식·정성호에 의장 불출마 요청

• “국수가 4000원?”…백종원 뜨자 ‘바가지’ 사라진 이 축제

• 고등학생때 파판7 사러 15만원들고 용산 놀러간적 있는데

• 파타야 살인사건 뜨니 걍 정보 차원으로 말해주는거

• 주입식 혐오에 세뇌당한 사람들이 불쌍하다

• 남편과 딸의 근친상간을 목격했습니다.

• 민주당 쪽에서 라인 신경 안 쓰는건

• 나는 마사요시 손이 이렇게 시장원리를 파괴하는 경영인으로 안본거지.

• 손정의는 자기 스스로를 일본인이라 생각하는데 무슨 배신임?

• 보리수들의 90년대 낭만?

• (100퍼센트 실화) 옆집 어르신 아들을 노인학대로 신고 넣었다.

• 90년대 낭만이랍시고 ㅈ같은거 늘어놓고 까는거 역겹네

• 日언론 "소프트뱅크 손정의 AI사업 구상…880조원 투자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