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급 승진에 일부 동료들 반응이 좋지 않다는 공무원

• 나무위키의 극우적인 항목이 있는 이유

• 아버지한테 회사와 직원 3명 물려받은 아들

• 트럼프 "한국은 부자, 방위비 더 내야"...미군 철수도 시사

• 박지원, 김진표 겨냥 "윤석열과 똑같은 개XX들" 막말

• 우리나라 사회는 구시대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다 흘러갔어

• 기사)19금 스트립쇼 성황인데 성인축제 퇴짜 이중잣대

• 암만 봐도 부자, 기득권들 원금을 완벽하게 거둔 모양이다

• 윤정부에서 파악한 저출산 원인

•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기독교애들이 관여했다면 골고다의 희생을 잊은거임

• 아니, 최소 수년 정도 쓸 행정구역 이름을 그냥 인기투표로 정하는 게 말이 되나?

• 자기는 군인시절이 리즈라고 말하는 연예인

• 파묘에 일침넣는 감독

• 신축 아파트 하자 근황.jpg

• 학생인권조례 폐지의 뒷배경 자체는 교사인권처우가 아님;

• [단독]하이브, 민희진 '배임죄' 입증하면 1000억→30억에 콜옵션 행사 가능

• 근데 생각보다 윤 새끼 정신 상태서 조국은 인계철선 그자체임.

• 원래는 던지는 거 아닌데 자꾸 던진다고 표현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