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쨰 약속은 청구역...ps2팔기..
4시10분쯤역에 도착하였고 가니깐 10분늦었음..ㅠㅠ
끝나고 2번쨰 약속은 영등포구청역-_- 서있는데 엄청 힘들었음..
참을만했음....15분 늦어서 갔습니다 이번에는 엑소니터2사기....
2번쨰 약속까지 하니깐 흐미.....5시30분 원래 위닝을 5시30분에 팔기로 했는데
젠장 ....우유사자님께 팔았다 위닝 4만8천원...음....40분이나 늦었다...ㅠㅠ
정말 죄송하다 죄송하다 사과했더니 이해해 주셨다....
선물로 어머니께서 해주신 ps2메모리 주머니를 드렸다...음...
그리고 집에 도착하니....6시45분....아 정말 피곤하다......
근데 돈은로 꽉차 지갑이 닫히질 않았다 그걸보니 그래도 행복했다....냠냠
마지막으로 팩투형님 내일 살까 합니다...5시쯤 국전 같이 가주실수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