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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담배 하셔서 수명을 단축시킨것이 95세라는 사실 자체가 유전성.
그냥 유전성이 강함. 할아버지가 몇해전 95세로 돌아가셨는데 평생 술 담배 엄청 좋아하셨고 육식도 많이 하셨는데, 돌아가신것도 비 오는날 밭에 가셨다가 넘어지시고 그 휴우증과 독감 때문에 돌아가셨음. 음식이나 환경도 무시는 못하겠지만 중점인건 그냥 타고난 체질, 유전성임.
가령 고 이주일 선생님은 담배가 원인이 되어 62세의 나이로 별세 하셨죠. 반면 술 담배를 무척 좋아하셨던 저희 할아버지는 95세까지는 건강하게 사셨습니다. 돌아가신 직접적 원인도 말씀 드렸다시피 넘어지셔서 다친거구요. 담배 한개피당 수명이 안 줄어든다는 말이 아니라 일단 개인 유전성을 바탕으로 시작된다는 말이죠.
젠장 뭘 먹어야 하는건가!!!
젠장 뭘 먹어야 하는건가!!!
그냥 아침 먹지말란 소리같음.
그냥 유전성이 강함. 할아버지가 몇해전 95세로 돌아가셨는데 평생 술 담배 엄청 좋아하셨고 육식도 많이 하셨는데, 돌아가신것도 비 오는날 밭에 가셨다가 넘어지시고 그 휴우증과 독감 때문에 돌아가셨음. 음식이나 환경도 무시는 못하겠지만 중점인건 그냥 타고난 체질, 유전성임.
술 담배 안하셨으면 105세까지 사셨을 듯...
루리웹-2624017550
술 담배 하셔서 수명을 단축시킨것이 95세라는 사실 자체가 유전성.
저도 인정함 기본설계가 중요한듯
그게 상대적인 거예요 . 술 담배를 안했으면 더 오래 살았다는 소리
저희 할아버지가 노환으로 돌아가셨다면 담배와 술의 영향을 연관시킬수도 있겠지만,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기전까지 95세의 연세로 직접 산에 있는 밭을 손보러 가셨습니다. 이게 하루 취미셨거든요. 그때 비가 내려 급히 내려오시다가 미끄러지셔서 넘어지시고 그 상처 휴우증과 비를 맞아 걸린 독감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노환이나 지병으로 가신게 아니라서 그다지 담배와 술의 연관성은 없다고 생각되는군요. 90년대 120세까지 살았던 일본의 한 노인은 90세에 담배를 끊었고 술 없는 세상은 재미없다고 평생 술은 마셨었죠. 이분도 만일 젊었을때 술담배를 멀리했으면 120세를 훌쩍 넘겼을까요? 그건 아니라 봅니다. 금연, 금주도 물론 무시할수 없겠지만 사람의 수명은 선천적인것을 바탕으로 하며 환경적 요인은 이 선천적 요인에 다다르게 하기 위한 보조 역할이라고 봅니다.
담배 한개피 하나당 수명이 수분씩 줄어든다고 이미 밝혀진지 오래됐어요. 네이버 검색해도 관련글이 많구요.
박cad
가령 고 이주일 선생님은 담배가 원인이 되어 62세의 나이로 별세 하셨죠. 반면 술 담배를 무척 좋아하셨던 저희 할아버지는 95세까지는 건강하게 사셨습니다. 돌아가신 직접적 원인도 말씀 드렸다시피 넘어지셔서 다친거구요. 담배 한개피당 수명이 안 줄어든다는 말이 아니라 일단 개인 유전성을 바탕으로 시작된다는 말이죠.
결국 과일이랑 채소
풀이랑 탄수화물만 먹으라는거구만...에이 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