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친구로 인해.. 1주일 전에.. XBOX 본체와 DOA3, 환마귀무자를
싸서.. 산 날 조금 해 보고서 기대에 못 미쳐서.. 한참을 방치해
두다가.. 2일전에 시간이 나서.. 잠깐 하고 난 이후.. 어제 밤샘해서..
같은 방 룸메이트 녀석과.. ending을 보고야 말았어요.. ^^
얼마나 기쁘던지.. 빨리 XBOX 게임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암튼.. 해외 유학 중이신 분들.. 방가워요.. ^^
b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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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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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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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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