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2회차 하다가 쉬고, 다시 불감증이 온건지
게임기를 언제 켰나 모를 정도로 잠잠히 살고 있습니다.
제가 이 게시판 회원 중 꽤나 어린쪽에 속하는데도 불구하고,
요즘엔 음악 듣고, 커피 한잔 하는게 낙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원두사서 커피 내려서 맛보고, 리뷰하고
어울리는 음악 찾고, 그렇게 살고 있네요.
아직 열정적으로 게임 하시는 분들을 보면 부럽습니다.
엘든링 2회차 하다가 쉬고, 다시 불감증이 온건지
게임기를 언제 켰나 모를 정도로 잠잠히 살고 있습니다.
제가 이 게시판 회원 중 꽤나 어린쪽에 속하는데도 불구하고,
요즘엔 음악 듣고, 커피 한잔 하는게 낙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원두사서 커피 내려서 맛보고, 리뷰하고
어울리는 음악 찾고, 그렇게 살고 있네요.
아직 열정적으로 게임 하시는 분들을 보면 부럽습니다.
저도 열정적으로 게임한게 언제인가 싶네요. ㅠㅠ 다시금 열정적으로 몰두해서 게임을 할 수 있을때가 오겠지요 ㅎㅎ
게임으로의 애정은 여전한데, 체력이 못 따라주기도 하고, 한가지에 집중해서 할 수 있는 환경도 아니라서 그런 것 같아요. 은퇴하고 좀 할 수 있을까요…
역시 은퇴이후가 답인듯. ㅠㅠ
아무래도... 그냥 게임외에 할게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저도 매번 10시 이후에 하는데 잘... 그래도 그냥 하게 되더군요^^; 2년정도 됐네요 게임한지 코로나덕 같기도하고^^;
그것도 그러네요. 골프에 운동에 영상보는 것도 많고, 게임 외에 하는게 많다보니 쏟아지는 게임 선택하는 것조차 재미보다는 스트레스가 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