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엑스노트로 질러버렸네요..
원래는 삼보 에버라택으로 갈려고 했으나 가격대 성능비가 안좋아서 패스..
MSI 메가 노트북으로 갈려고 했으나 AS랑 중국제 노트북이라서 패스 OS도 없음..
LG XNOTE로 구입... 색깔은 블랙으로 사고 싶었으나 가격대 성능이 있는게
100넘음.. 덜덜;; 결국 핑크와 라임중.. 라임색으로 구입.. ㅎㅎ
이로써 제 서드컴이 생겨 버렸군요... 망할 비스타지만 잘 써야겠습니다.
시험 기간이신 분들은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적 얻으시기 바랍니다.
직장이신분들은 힘내세요..>ㅁ</<br />
그럼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전 노트북을 쓸일이 없지만..만약에 산다면..vaio를 살 생각인데..왠지 모를 심플함..최고의 확장성..이 끌려서 근데 노트북은 공부를 접은 저에게는 이제 필요가..암튼 닭네코님 노트북 부럽네요..잘 쓰세요..^^
바이오는 디자인도 괜찮지만 문제는 서민층 노트북이 아니예요.. 너무 비싼 가격이라서 문제죠...
150만원정도면 괜찮은거 구입 가능한거 같은데..노트북은 원래 가격 대비 성능이 너무 안 좋아서..ㅡ,.ㅡ;; 전 오로지 데스크탑
.....머야 결국 비싼거 질렀네.. 역시 필요해서 산게 아니야 당신.. 노트북을 가지고 싶었을뿐.... 과연 몇일 들고 다닐까나~~~ 나도 바이오 무거워서 4일들고 다니고 포기 포기 포기~
게임기 수집가// 저같은 서민은 150만은 너무나 큰 돈입니다.. -ㅅ-;; 너무하세요... 100만원 안 넘게 해서 사는건데. 저도 바이오 갖고 싶지만 진짜 비쌈.. 데탑 두대 가격이니..
바이오.. 전 2002년도쯤이낙 바이오 240에 구매했읍니다만..... 당시 성능은 다른
바이오.. 구입후 써보았지만..맘에 드는 부분과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선명 하게 되더군요! 이번에는 데스크노트을 구입했지만.... 노트북은 들고 다닐일 없으면 그저... 장식용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은 오희려 q1이나 고진샤의 울트라 모바일이 더욱끌리더군요!
소니는 디자인 빼면 별볼일 없죠... 최악의 단점은 소음... 그리고 가격대 성능비는 더더욱 최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