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old.ruliweb.com/ruliboard/read.htm?num=9274&table=society_news&main=hb 송현동 언저리에 근무하다 대구로 내려와서 한참 추억을 되새김질하던 차에, 이런 일이 있었네요. 씁쓸합니다. 주민들과 호흡하는 방식으로서는 너무 날카롭네요.
저도 어이없었죠 =_=ㅋ 저희회사에서 주최해서 한우 시식회 할때랑 엠비씨 행사할때는 왜 시끄럽다고 지랄안하는지 그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