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갸갸럄갸갸갸략ㅋ갸갸ㅑ갸캬갹컄갸갸갸ㅑ갸갸ㅑㄱㄱㄱㄱ
오늘 사건의 경위는
약 오후 4시경 문자를 보냄으로써 시작되었다.
하뉴우♥ : 오늘 형 집 침략하러 가겠음
ㅂㅌ : 내가 너희 학교로 갈테니 철권을 하자
오락실에서 ㅂㅌ형을 찾는데.. 모자를 쓰고 와서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머리를 볼 수가 없어서 찾을 수가 없었는데..
생각보다 정상적인 캐릭터를 하고 있었어.. 아스카라던가 리리라던가는 안하고 노멀진 + 브루스라는 평범한 조합!!
그리고 조용한 성서계대 앞의 모 오락실에서 둘이서 치고박고 하다가
약 한시간 뒤.. 하뉴우쨔응은 바나나우유, ㅂㅌ형은 비타500을 사들고, 현실 이니셜D를 방불케 하는 주행으로
(정모 당일, 차 탔던 석류느님과 샹은 잘 알듯) 타고서 집으로 향했음..
그리고 집에 가는 길을 들어서는데.... 눈 앞에 펼쳐진 아주 좁은 골목길 그 끝에서 하뉴우쨔응은 그의 집을 보게 된다..
To be Continue...
살아있었네.
ㄴ 석류느님이 집에 놀러간댔는데 게이래 ㅠㅠ
ㄴ레즈가 게이를 놀리다니 세기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석류누나는 내가 노래방에서 you spin me like round 부를 때 웃을 정도로 게이력이 뛰어난 미인이거든
성서라면 홈런이겠군요...
태그2면 홈런이군..
재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다가 문자오길래 `회사좀 갔다올깨요` 하고 도망쳐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뉴씨... 배계피 이야기는 ...... 아시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