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 보니 모여 있던 곳이랑 대충 아지트를 공개 해달라고 하길래... 저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 적어 놓겠습니다. 일단 제가 직거래 하로 간 장소는 시내 지하상가 분수대(지금은 트리가 있음)였고요. 거래자 분이 도착하기 전에 그 사람들 한 3~4명 정도가 한 곳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따라 간 곳은 아지트?는 망경관? 인가 그 쪽에 지하상가로 들어가는 계단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그 아지트 보면 문이 있는데 곧바로 계단이 보입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