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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저도 시원찮은 놈이라 해드릴 조언이 많이 없는데요, 저같은 경우에 노래에 뽕삘이 심하다고 하시면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면서 녹음될걸 레슨때 코치님께서 저한테 들려주시면서 알게된건데 쓸데없는, 혹은 들어가면 어색할 자리에 (사실상 둘이 같은 의미겠지만) 밴딩(음을 한번에 안내고 끌어 올리는것.)이 들어가더라구요.1:20초, 3분 14초 이런경우 보면요 우선 1분 20초부터 얘기드리면 '진짜아니야' 에서 진'짜''아'니야 이렇게 짜와 아 두 부분을 다 올리셨는데요, 이럴 때 '짜'를 한 번에 음을 찍어서 바로 내고 '아'만 선택적으로 밴딩으로 음을 하시는거죠. 컨트롤이 안되시면 천천히 음미하면서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음이 그래도 저도 모르게 올라가거나 내려가게 내긴 하나보네요 ..? 여태 저는 계속 한음으로 계속내고 목소리만 커지는줄 알았거든요..
아니면 아싸리 원곡을 똑같이 배낀단 느낌으로 원곡 가수가 어디서 크게 부르고 어떤 글자를 올려서 내고 어떤 글자를 한번에 냈는지 이런것까지 싹싹 배끼시는것도 방법이지 않을까요? 막연하게 느낌적으로 그루브를 배껴야 하는 부분은 말그대로 느낌을 따라가려 해야겠지만 이성적으로 따라할 수 있는 부분들은 모두 베끼시는겁니다
맘같아선 발성적인것도 잡아드리고 싶지만 저도 막귀라 해드리고 싶어도 해드릴 수가 없네요 ㅠ
목소리의 볼륨이 너무 커요. 저도 무지랭이이지만 일단 고음이 올라가고자 하면 목이 버텨줄수 있는 볼륨으로 불러야 합니다. 100프로 목을 활용 다하니까 음정이 안올라가고 한음으로 고정이 되는거에요. 차라리 아주 작은소리부터 연습해보셔요. 아주 작은소리로요. 대신 목을 잡아서 작은소리로 내면 안되구요.
저음에서부터 최대한 작은소리로 시작하세요. 고음가면 어차피 들릴만큼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문제는 뭐냐면 커지는 것도 몸뚱아리가 알아서 커지게끔 해야되는데 일부러 키우면 절대 안됩니다. 작은 소리로 노래부르다 보면 아 고음에서 어느정도 더 커져야 될것 같은데 하는 감이 와요. 그때 제한을 좀 완화 하면 고음올라가실거에요 파이팅
소중한 피드백 정말 감사합니당... 너무 쌩목으로 악!!!같이 소리지른다는 말씀이신거죵 ??
단순히 쌩목이라고 단정지을수 있는데 그 해결책이 작게 부르는거다...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 ㅎㅎ
혹시 모든 구간에서 다 쌩목인가여 .. ? _? 아니면 어느 특정구간에서 쌩목썻다 또 안썻다 하는건지 일단 작게 부르는건 연습해봐야겠네용..
저음부터 고음까지 전구간 볼륨을 다 줄여주세요. 지금 내시는 소리의 볼륨이 100%라면 앞으로 10%만 사용한다고 생각하시고 불러보세요. 저음도 줄이고 마찬가지로 고음도 줄이고. 쌩목이라...첨부터 끝까지 다 쌩목인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고음은 알아서 소리가 커지는데, 저음에서부터 목이 버틸수 있는 볼륨의 최대치에 가깝게 부르시니까 고음에서 음정이 멈추고 소리만 커지는 겁니다. 그래도 저보다 음감이랑 감정 발음 이런건 다 나으신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ㅎㅎ.
오....날카로운 피드백 정말 감사합니다 ..... 전 여태 음치인줄 알았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음정에 대한 감은 있나보군용... 전구간 소리 줄이는법 꼭 해보겠습니당. 다시한번 피드백 정말 감사합니다..
물론 제말이 정답이 아닐수는 있어요. 저도 잘 못부르거든요 ㅎㅎ; 헌데 당장 고음이 안올라간다면 제가 말씀드린 방법대로 연구해보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작은소리로 연습하다보면 고음이 약간 가성같이 변합니다. 그냥 고음으로 갈수록 뭔가 가성처럼 변하게끔 냅두세요. 그 가성같고 약한 고음이 계속내봐서 적응이 되면 노래에도 적용하실수 있으실거에요.
근데 목소리 커지는거랑 음정 올라가는거랑 다른건가요 ??
목소리 커지는거랑 음정올라가는거랑 완전히 다른개념이죠. 리코더로 예를들면 세게 분다고 음정이 올라가는것이 아니고 손가락 위치를 바꾸어주어야 음정이 달라지죠? 이 개념은 당연히 아시리라 생각하고... 다른 의도로 질문하신거라면 목소리가 크면 컨트롤 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삑사리가 나고 음정이 안올라가고 그런 현상이 오시는겁니다.
아.. 아예 그런 개념이 없어서 여쭈어 본겁니당.. 다른거군영..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