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과 어쿠스틱 기타는 잘 빠졌는데, 보컬까지 너무 드라이한 것 아닌가 싶기도 함~, 전반적으로 죄다 드라이하다보니 원래의 장점을 좀 깍아먹듯 락킹해진듯 함, 곡의 아이디어도 사실 올드하다보니 딱히 장범준만의 무언가가 안나온 듯함
예전 8비트 시절의 게임 같은 사운드를 뽕댄스화 시킨 아이디어는 좋았음, 음악적 한계를 센스로 뛰어 넘을수 있을지는 향후기대~
출처: http://www.melodylines.com/chart/32352
드럼과 어쿠스틱 기타는 잘 빠졌는데, 보컬까지 너무 드라이한 것 아닌가 싶기도 함~, 전반적으로 죄다 드라이하다보니 원래의 장점을 좀 깍아먹듯 락킹해진듯 함, 곡의 아이디어도 사실 올드하다보니 딱히 장범준만의 무언가가 안나온 듯함
예전 8비트 시절의 게임 같은 사운드를 뽕댄스화 시킨 아이디어는 좋았음, 음악적 한계를 센스로 뛰어 넘을수 있을지는 향후기대~
출처: http://www.melodylines.com/chart/3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