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차출거부했다는글 자세히 읽어보니
그건 훈련차출을 거부했다는거고
김학범이 그래서 점검할수 없어서 이번 아샨겜에 안뽑았다는 내용이던데..
즉 발렌시아에서 아샨겜차출거부한건 아니던데..
발렌시아 차출거부했다는글 자세히 읽어보니
그건 훈련차출을 거부했다는거고
김학범이 그래서 점검할수 없어서 이번 아샨겜에 안뽑았다는 내용이던데..
즉 발렌시아에서 아샨겜차출거부한건 아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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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해서 손발 맞춰보고 팀에 아울릴 수 있나를 판단해야 뽑을 수 있는거죠. 실력이 너무 압도적이어서(10대에 1군에서 뛰는 음바페처럼) 무조건 뽑아야 한다 이런것도 아니고 나이도 어리니 확인 못해본 선수는 안 뽑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와카 얘기 하시는데 와카는 이미 수많은 1군 경험과 국대 경험으로 증명된 선수들이구요. 그러니 맞춰보지 않고도 주요 선수들을 뽑는거죠. 이강인이랑은 경우가 다름.
손이황에 이강인까지 본선합류면 감독이 할 수 있는게 있나요? 이강인이 와카급도 아니고 발은 맞춰봐야할것 아니요
아니죠 이강인 본선합류인지 아닌지는 모르는거 아니에요??
당장 k리그 세경기 치루고 대부분 맴버들 조기합류하는데 이강인은 못온다는거자나요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81319 김학범이 말한건 틀롱컵 끝나고 이 훈련명단을 짜는데 이강인합류를 발렌시아가 거절했다는거에요 아샨겜자체는 아예 발렌시아에 찔러보지도 않은거같던데요??
"툴롱컵이 끝나고 이강인을 점검하기 위해 훈련 명단에 포함시키려고 했다. 소속 구단에 공문을 보냈다. 그러나 팀에서 유소년 정책상 보내줄 수 없다고 했다. 기량을 점검할 기회를 놓쳤다. 간접 비교만으론 중요한 대회를 치를 수 없었다. 데리고 와서 직접 비교하면서 기량을 평가해보고 싶었다. 기회가 닿지 않았다. 큰 대회에서 선발하기엔 부담이 있었다. 그러나 무궁무진한 기량을 가진 선수이기 때문에 2020년 도쿄올림픽에선 최고의 선수로 거듭날 것이라 생각한다" 찔러보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맞음 ,.와일드 카드는 손발 맞첬다고 뽑나요? 아니죠 김학범 판단에 그만큼 팀에 플러스가 안된다고 판단한거 같은데 아시안 게임에 뽑힌 중앙 미들이 얼마나 잘하나 지켜 봐야죠
아쉽지만 몸 상태가 확실하지 않다면 본인을 위해서라도 재활과 휴식을 취하고 도쿄 올림픽을 노리는게... 아직 젊으니까 충분히 할 수 있을 겁니다.
부상도 안 당했는데 뭔 재활이여...
백승호와 헷갈리신것 같군요.
아 이런... 백승호 선수랑 착각했네요 ㅋㅋ (민망) 그래도 아직 기회가 많은 건 사실이니 너무 아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이강인은 언론기사말고 한번 보고싶긴함
훈련해서 손발 맞춰보고 팀에 아울릴 수 있나를 판단해야 뽑을 수 있는거죠. 실력이 너무 압도적이어서(10대에 1군에서 뛰는 음바페처럼) 무조건 뽑아야 한다 이런것도 아니고 나이도 어리니 확인 못해본 선수는 안 뽑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와카 얘기 하시는데 와카는 이미 수많은 1군 경험과 국대 경험으로 증명된 선수들이구요. 그러니 맞춰보지 않고도 주요 선수들을 뽑는거죠. 이강인이랑은 경우가 다름.
네 제말은 발렌시아가 차출거부했다 라는 이상한 유언비어가 퍼지니까 쓴 글이에요 김학범감독의 의견은 존중하죠
발렌시아 1군서 뛰고있는것도 아니고 아직 유망주인데 점검자체를 못하는데도 뽑는게 말이안되는거죠. 흥미니나 희찬이같은 와일드카드는 본인들이 팀에서 한몫하는 선수들이에요. 동일시 볼수있는게 전혀 아닙니다;
만일 이강인이 이승우 백승호처럼 제대로된 연령별 대회에 나가 월반급 제대로된 성과를 보여줬다면 모르겠지만 평가전 성격이 짙은 툴롱컵 한번 뛰어본걸로 u-23급 대표팀에 그냥 뽑긴 무리수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