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축구는 못하지만 취미생활중 레플모으는 병을 가진 30대 청년 입니다. ^^:.
작년에 조금이 두번으로 소개후 마지막 소개를 남긴채 꽤나 시간이 많이 흘러갔네요..
회사일 + 내일 + 여친일 + = 합치니 정신이 없습니다 ^^:.
오늘은 세번째로 제가 가장아끼는 레플하나와 다른한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스날의 01-02 시즌 입니다. 많이 보신분들과 또한 수집하신분들도 많이 계시지요. ^^
제가 이레플을 구할려고 장장 3개월을 기다렸습니다. ㅡ.ㅡ
안타깝게도 새제품이 아닌 약간의 중고스틱한 제품이지만, 사진보다 퀄리티가 더 좋습니다 ^^:.
이시즌의 아스날은 다들 아시죠? 최강이라 말할수 있는 시즌이었습니다. 좋아하는 이레플의 특징이 바로 "드림케스트 "입니다.
세가 스폰을 밭은 아스날.. 독특 할수도있습니다. 어웨이 레플은 "진한파란색 " 이었습니다 ㅎㅎ
여하튼 앙리의 오피셜로 마무리를 한 레플이었습니다~.
두번째는
첼시의 08-09 시즌 레플입니다.
평소 잘알고 지내는 레플매장의 사장님 의 덕> 으로 당시 3만5천 원에
저렴하게 구입하였습니다. 다만 램파드의 오피셜 때문에 레플구입 가격을 뛰어 넘었죠 ^^:.
어떻게 잘 보셧는지요./ 세번쨰 이야기를 조금 늦게 한것 같습니다.
축구를 좋아하고 . 레플을 좋아하는 저로서
이번 세번의 소개해드린 팀과 그팀의 시즌 레플 그리고 레플안의 스폰들은
언제인가 저를 다시한번 충동구매> 하게 만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구매하고싶은 것들이
몇가지 남았으나... 내년 결혼하는 여친님 1호명령이 "레플을 가지고 오지마라" 는...ㅡ.ㅡ... ㅜ.ㅜ
그래서 지금 참고있습니다. 사실 이번 에 LA갤럭시와 AS로마 등 소개해드릴수있었는데요..
팔려갔습니다.. 다른분한테 .. 무료로..
결혼하기전 친분있는분들한에 축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양도 했습니다..
여하튼 레플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을수록 저또한 매니아분들의 레플을 볼수있는 기회가 많아지겠죠.~!
그럼이만 긴글 줄이며 세번의 레플소개 글을 마치겠습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안녕하세요. 혹시 맨유 베컴 파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추억의 드캐 ㅜ
안경남 /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여기있는 물품들 몇개 양도 하고 남아 있는건 가지고 있을 예정 입니다. 에바 / 저시즌 홈보다 파란색의 어웨이가 진리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