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킹:공을 칠 차례를 정하는 방법.
큐:수구를 타구하는 막대 , 큐스틱 이라고도 한다.
수구:큐로서 제일 먼저 타구하는 공 (즉 내 공).
적구: 수구로써 제일 먼저 맞히는 공을 말한다.
제 3구: 적구 다음에 맞는 공, 제 2적구라고 한다.
초크: 탭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칠하는 고형 분 가루
탭: 큐 끝에 붙이는 직경 12밀리 정도의 가죽으로서 큐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그립: 큐를 잡는 방법
당점: 큐로 공을 치는 부위를 말한다.
데드볼: 수구가 적구에 맞고 나서 곧바로 정지하는 타구법을 말한다.
걸쳐치기(힛카게 다마):
적구가 쿠션 가까이에 있을 때 수구를 먼저 쿠션에 넣고 나서 적구에 맞게 한다. 그리고 나서 제3구에 맞도록 하는 방법.
빈 쿠션(가라쿠션):
수구가 적구에 맞기에 앞서 쿠션에 한번 이상 맞고 난 후 득점을 하게 하는 방 법.
근접 끌어치기(힛끼):
적구가 수구 가까이 있을 때 바짝 끌어 치기로 하는 방법.
보통 끌어 치기 와는 달리 절도있는 고도의 큐 솜씨가 요구된다.
끌어치기:
수구가 적구를 맞고 나서 역회전으로 되돌아 오게 하는 타구법을 말한다.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상황에 따라 수구의 어느 부분을 치느냐가 문제이다.
두껍게 치기:
수구로 하여금 적구에 두껍게 맞히게 하는 타구법을 말한다.
로스리 쿠션:
득점하는데 있어서 수구가 세 쿠션 또는 그 이상의 쿠션에 맞아야 하는 방법.
즉 적구에 맞고 난 수구가 세 쿠션 또는 그 이상의 쿠션에 맞고 나서 제 3구에 맞는 것. 또는 처음부터 세 쿠션 및 그 이상의 쿠션에 맞고 나서 적구와 제3구에 맞는 방법을 말한다.
레일: 쿠션을 레일이라고 한다.
겹치기(라쿠):
두번 계속 치는 것. 공을 밀 듯이 타구하는 것.
일본어의 리쿠 에서 온 것이며 이것은 미스된 큐가 되어 다음 플레이어와 교체된다.
세워치기(맛세):
공을 배치에 따라서 수직에 가까울 정도로 큐를 세워서 치는 타구법.
잘못하면 반면의 당구지를 찢게 되므로 고점자 만이 할 수 있다.
모아치기(요세다마):
공을 흩어지지 않게 하고 모아 치는 방법.득점을 내게 하는 중요한 기법.
밀어치기(오시):
수구의 중심 위를 쳐서 적구의 뒤를 쫓아가는 듯이 같은 방형으로 달리게 하는 타 구법.
엷게치기:
적구의 끝부분 쪽에 수구를 맞힐 때 "얇게 맞힌다"라고 한다. 두꺼운 공의 반대이다.
스트로크:
큐로 당점을 겨냥하면서 큐를 흔드는 예비 동작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큐 걸이가 좋다는 말을 쓰고 있다.)
런: 게임마다 경기자가 올린 점수를 말한다.
마중나와 치기:
적구가 수구에 맞은 반동을 전진하여 제 2적구에 맞고 제 2적구가 쿠션에 튕겨나와 수구와 부딪쳐 득점하는 타구법이다.
샷:
공을 치는 것을 말하는 데, 미스샷은 잘못 친 것을 말한다.
출처:www.danggu.pe.kr
ㅇㅇ
후루꾸는 전문 용어가 아닌가요?
현실은 일어를 많이 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