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2번, 파타야 1번, 치앙마이 1번 갔다 왔습니다..
그중 치앙마이가 제일 좋은 기억으로 남네요.. 11월에 갔었는데.. 뭐랄까.. 동남아 특유의 후덥지근한 느낌도 없었고
관광객으로 우글거리는 방콕이나 파타야보다 여유롭고 도시 자체가 작다 보니 오밀조밀 아담한 느낌..
하루 날잡아서 치앙라이나 미얀마 국경 근처 까지 갔다 왔는데 이국적인 느낌.. 좋더군요
이번이 태국 5번째 방문입니다. 이번에는 아예 태국어를 배우러 왔구요^^
말씀하신 내용 모두 공감합니다. 파타야랑 미얀마는 아직 못가봤는데, 이번 방문에 갈 기회가 생길런지는 모르겠네요.
치앙마이는 2년전에 이어 두번째 방문인데, 왜 그토록 사람들이 칭송하는지 이제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
그리고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8월에 다녀온 방콕여행기 써야하는데...
써서 올려주세요~^^ 제가 다른 사람들 여행기랑, 사진 보는 걸 좋아하거든요. 근데 8월이면 꽤 더우셨겠네요. 12월 1일에 치앙마이에 도착했는데, 이 곳의 현재 날씨는 참 좋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딴죽은 아니고, 일반국가명(미국, 필리핀같은 경우는 예외) 앞에 the는 보통 안붙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태국 앞에는 the 를 붙이고 싶더라구요. 오랜 그리움의 대상이라서 그런지... 그냥 시적허용으로 봐주세요^^
그래도 댓글로 친히 말씀해 주셨으니 유튜브에 들어가서 제목 수정할께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방콕 2번, 파타야 1번, 치앙마이 1번 갔다 왔습니다.. 그중 치앙마이가 제일 좋은 기억으로 남네요.. 11월에 갔었는데.. 뭐랄까.. 동남아 특유의 후덥지근한 느낌도 없었고 관광객으로 우글거리는 방콕이나 파타야보다 여유롭고 도시 자체가 작다 보니 오밀조밀 아담한 느낌.. 하루 날잡아서 치앙라이나 미얀마 국경 근처 까지 갔다 왔는데 이국적인 느낌.. 좋더군요
이번이 태국 5번째 방문입니다. 이번에는 아예 태국어를 배우러 왔구요^^ 말씀하신 내용 모두 공감합니다. 파타야랑 미얀마는 아직 못가봤는데, 이번 방문에 갈 기회가 생길런지는 모르겠네요. 치앙마이는 2년전에 이어 두번째 방문인데, 왜 그토록 사람들이 칭송하는지 이제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 그리고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한번도 안가봤는데 덕분에 한번 가보고싶어졌습니다 ^-^ 그런데 혹시 영상편집시 프로그램은 어떤걸 사용하셨는지 알수있을까요?
버스 승무원은 우리나라도 예전에 있었는데요....지금은 없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