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다 라는 의미는 국문학적 측면에서 쥐어진 물건을 펴서자유롭게 만들다라는 뜻인데요 말을 놓다라는 뜻으로 다시 재해석하면 말을 편하게해서 상호간 자유롭게 하다라는 말이 되네요 역시 우리말은 잼있군요
그래서 뭘 말하고 싶은건데. 결론은 우리말은 재밌다는 것 아님.?
バケモン//결론을 말했는데 "뭘 말하고 싶은건데?"라고 묻는거는 문맥을 이해 못하신듯 하면서도 마지막에 결론을 다시 말하셨네요. 도대체 왜 글 적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