研音 (ken-on)
NGT48관련 얘기는 생략.
당사자인 야마구치가 새 소속사로 들어갔다길래 좀 봤더니 아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이토 미사키
그 '전차남' 에르메스녀로 유명하신 분.
아마미 유키
일드 단골. 한국에서는 '여왕의 교실'로 유명.
칸노 미호
이제는 그 '사카이 마코토'의 부인 되시는 분.
타케노우치 유타카
일드 좀 봤다하는 사람은 다 아는 그 분. 추천 드라마는 '속도위반 결혼'
카라사와 토시아키
'하얀 거탑' 일본 원작 드라마의 주인공. 자타공인 일본 탑 배우.
이에이리 레오
개인적으로 요즘 가장 좋아하는 일본 가수.
이외에도 쟁쟁한 분들 많지만 생략...ㄷㄷㄷ
소속 인원을 보면 가수도 있고, 성우도 있고 한데
주력은 배우 같네요.
어디까지나 소설이지만,
이것저것 미안한게 많은 아키P가 엄청 푸쉬 준 듯.
그게 아니면 이 정도로 쟁쟁한 소속사 들어가기 힘들 듯 한데...
암튼, 이제 본인 노력에 따라
연기자로 대성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으니
이번 사태가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겠네요.
다행히도 새 소속사는 찾았군요 솔직히 밖에서 보는 입장이지만 뭐 이렇게 돌아가나 싶었던 일이었으니까요 솔직히 졸업 당할때 저같으면 더이상 저쪽 업계에 몸담기 싫었을꺼같습니다 진짜 사람 질리게 만들더군요
아키p가 꼽아준것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