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드를 창조하는 듀얼스킬
알다시피 후지키 유사쿠는 라이프 포인트가 1000포인트 이하일때 데이터 스톰에서 카드 한장을 창조해서 쓸 수 있습니다. 전작 앜파 액션듀얼에서
액션카드 줍는거랑 뭐가 다르나요?
2.본격적으로 등장하자마자 히로인 세뇌,의식불명(아마 잠시)
이건 지켜봐야 할것같지만 초반에 플메 구한거 말고 별활약도 없다가 갑자기 듀얼걸다가 의식불명됩니다.
솔직히 약간 황당했달까...]
3. 전체이용가 애니에 세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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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반이라 지켜봐야 할것같지만 왠지 전작의 영향때문인지 마냥 불안합니다...
한놈은 슈퍼전대 시리즈 스토리 않좋게 짜는걸로 알고 또 한놈은 gx 3기까지 맡았던 사람이고 다른한놈은 제알각본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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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액션카드'따위'와 비교하는게 실례아닙니까? 그렇게 따지면 GX의 수많은 네오스 진화체들, 오룡즈의 슈팅스타,퀘이사 제알의 넘버즈들 앜파의 쓰지도않던 엔라이트먼트,니르바나,개틀링 오우거 등은 대체 뭔가요? 2.뜬금없이 듀얼 건것도 아니고 원인을 따지면 하노이의 기사한테 있는거죠. 자기 입장에선 새로 떠오르는 듀얼리스트를 견제하는 목적이기도 했을거고요.
액션카드따위랑 스톰엑세스는 당연히 다르죠. 스톰엑세스는 듀얼중 한번만 링크몹을 덱에 넣는거고 액션카드는 데미지무효, 효과무효, 파괴무효, 배틀종료 등등 딴거 안하고 듀얼내내 하마타고 액션카드 줍줍만 잘해도 이깁니다. 실제로 미즈카게가 액션카드 줍줍만해서 미에루 2분만에 리타이어 시켰잖아욬ㅋ
액션카드와는 좀 다른게, 스톰 엑세스를 통해 얻은 카드는 나중에 덱에 들어갑니다. 아예 덱에 없는 액션카드와는 좀 달라요
제알 웨폰 말씀이시려나. DM의 [융합 해체] 말고는 [블랙파라딘] - [샤이닝 플레어 윙맨] - [정크 버서커] 등등 분명 첫 등장한 카드인데 '그 상황에 맞는' 상황은 몇 번이나 있었습니다. 덱 탑 주작은 [세이비어 드래곤]이 원조구. 다만 현재까지는 그런 일 없었어요. 캡틴 아메리카도 말했죠, 벌은 잘못을 해야 주는 거라고. '비판'이라 보긴 힘드네요;
1.액션카드랑 스톰 엑세스를 비교하시다니.. 뭐 할말은 윗분들이 다 해주셨고 저도 그런 생각입니다.. 2.확실히 예상외로 좀 빠르긴했네요.후에 아오이 활약 좀 시켜줬음 좋겠습니다. 3.전작에도 다들 세뇌 연출 나왔습니다.. 원작은 천년지팡이,gx는 빛의 결사 제알은 바리안즈 포스, 그리고 앜파는 가장 심한 세뇌벌레가 나왔죠... 근데 제알 각본가는 왜.. 요시다씨는 gx부터 유희왕 결말 좋게 만드는 전통을 지켜오신 분인데.. 당징 앜파에 다른 사람쓰니까 망해서 바로 다시 데려왔잖아요.
1번은 사실 의문인 게, 적어도 현재까지는 다 엑스트라 몬스터였잖아요? 엑스트라 덱 5~15장 다 공개하고 시작하는 것도 아닌데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실상 현재까지는 無 스킬이라고 봐요.
살아있는 미지의 몬스터를 줍는다고 설명하는데 나중에가면 zexal 처럼 처음부터있었어! 드립칠까봐 심히 걱정됩니다
Psd.┌?┘
제알 웨폰 말씀이시려나. DM의 [융합 해체] 말고는 [블랙파라딘] - [샤이닝 플레어 윙맨] - [정크 버서커] 등등 분명 첫 등장한 카드인데 '그 상황에 맞는' 상황은 몇 번이나 있었습니다. 덱 탑 주작은 [세이비어 드래곤]이 원조구. 다만 현재까지는 그런 일 없었어요. 캡틴 아메리카도 말했죠, 벌은 잘못을 해야 주는 거라고. '비판'이라 보긴 힘드네요;
그래서 애매해서 ? 붙였습니다. 아직은 애매한지라.
액션카드따위랑 스톰엑세스는 당연히 다르죠. 스톰엑세스는 듀얼중 한번만 링크몹을 덱에 넣는거고 액션카드는 데미지무효, 효과무효, 파괴무효, 배틀종료 등등 딴거 안하고 듀얼내내 하마타고 액션카드 줍줍만 잘해도 이깁니다. 실제로 미즈카게가 액션카드 줍줍만해서 미에루 2분만에 리타이어 시켰잖아욬ㅋ
아맞다 미즈카게는 나루토에 그 누님호카게였졐ㅋ
액션 카드랑은 좀 궤가 다른... 그리고 스킬은 양 플레이어가 한번씩 쓸 수 있는거라 액션 카드에 비하면 어쨌든 공정한 면도 있고... 다만 2번은 좀 공감이 가네요. 아니, 이게 이렇게 빨리
액션카드와는 좀 다른게, 스톰 엑세스를 통해 얻은 카드는 나중에 덱에 들어갑니다. 아예 덱에 없는 액션카드와는 좀 달라요
그리고 문제의 그 분은 가면라이더...는 이하 생략합니다만, 프리큐어쪽은 또 괜찮았다고 하더라구요
전작들에서 캐릭터들이 뜬금없이 엑덱에 없던 몬스터들을 꺼내는걸 스킬로 구현한거라고 생각됩니다만...
액션 카드의 경우, 곤겐자카, 또는 액션 듀얼에 익숙하지 않은 타 차원의 인물의 경우엔 못 쓰는 경우도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나오는 카드도 툭하면 기적, 회피 일색이었구요. 하지만, 스킬의 경우엔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쓰고, 개인별로 최적화된 게 있어서 그걸로 캐릭터성을 살리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블루 엔젤 스킬의 경우엔 쓰는 덱이 트릭스터가 아니면 완벽한 디스아드 그 자체) 괜찮다고 봐요.
액션 카드는 언제든 주워서 발동하면 되는 거고 제한도 처음엔 아무것도 없다가 나중에 은근슬쩍 '패에 잡을 수 있는 건 1장 뿐' 정도만 추가된 정도니.. 사용에 제약이 따르는 스킬하곤 다르죠. 링크스로 실제로 플레이해볼 수 있고, 또 호평이었던 요소란 점도 많이 작용하구요.
스톰 액세스는 그냥 신카드 공개를 이런식으로 한다란 느낌이고요 액션카드는 그냥 내가 히포를 공격표시로 꺼내고 암것도 안해도 안심되는 필드서 수급하는 무한 공격무력화잖아요
그-래-도 액셜듀얼에는 액션함정도 있기도 하고... 어차피 나중에는 안나오지만.
액션함정이 자주나왔어도 솔직히 카드게임 만화에서 자기카드를 사용해서 돌파하는것보다 그냥 아무논리없이 주워서 위기해결을 더 많이한다는게.. 신규카드 1장 매화마다 공개하는거랑은 듀얼로그에 끼치는 영향이 천지차이라봅니다만
1.액션카드'따위'와 비교하는게 실례아닙니까? 그렇게 따지면 GX의 수많은 네오스 진화체들, 오룡즈의 슈팅스타,퀘이사 제알의 넘버즈들 앜파의 쓰지도않던 엔라이트먼트,니르바나,개틀링 오우거 등은 대체 뭔가요? 2.뜬금없이 듀얼 건것도 아니고 원인을 따지면 하노이의 기사한테 있는거죠. 자기 입장에선 새로 떠오르는 듀얼리스트를 견제하는 목적이기도 했을거고요.
네오스와 넘버즈는 몰라도 슈팅스타와 퀘이사, 엔라이트먼트, 니르바나 모두 창조해서 나온겁니다.
1.1번 밖에 쓸수없는 스킬하고 위급할 때 막줍는 액션카드하고 다르죠 오히려 신규 카드 출연으로는 샤이닝 드로우보다 더 개연성있습니다 2.플레이 메이커에게 듀얼을 거는 아오이의 속사정은 이미 작중에서 나왔고 의식불명된건 하노이가 대놓고 플레이 메이커와 싸우고 싶어하는 아오이를 이용했을 뿐 뜬금없다 보기는 어렵죠
1.액션카드랑 스톰 엑세스를 비교하시다니.. 뭐 할말은 윗분들이 다 해주셨고 저도 그런 생각입니다.. 2.확실히 예상외로 좀 빠르긴했네요.후에 아오이 활약 좀 시켜줬음 좋겠습니다. 3.전작에도 다들 세뇌 연출 나왔습니다.. 원작은 천년지팡이,gx는 빛의 결사 제알은 바리안즈 포스, 그리고 앜파는 가장 심한 세뇌벌레가 나왔죠... 근데 제알 각본가는 왜.. 요시다씨는 gx부터 유희왕 결말 좋게 만드는 전통을 지켜오신 분인데.. 당징 앜파에 다른 사람쓰니까 망해서 바로 다시 데려왔잖아요.
엑덱 창조 - 유희왕 전통이기도 했고 사실 그 상황을 타파해줄 새로운 에이스 카드 이후에도 자주 혹은 가끔 쓰임. 액션카드 - 아드개념을 상실한 좀 임시회피에 가까운 카드. (나중가면 '저건 회피나 기적이겠네..' 하면서 긴장감 요소를 저하시키기도 했습니다.) 좀 카드의 가치가 다르죠. 엑덱 창조쪽은 주인공이 얻은 '새로운 힘' 이라면 액션카드는 그냥 그때그때 상황타파 '인스턴트'적인 느낌이죠. 스톰엑세스도 계속하면 질릴순 있겠지만 벌써부터 걱정하긴 좀 이른거 같습니다. 오히려 링크소환 연출이 심심한걸 지적할줄 알았어요.. 이른바 '보는 맛'이 없달까.. 뱅크샷 아닌 뱅크샷에 소환영창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