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해 -> 공격해
장착 -> 장착
지속 -> 없어지지 않음
함정 발동 -> 함정에 빠졌구나
공수 변경 -> 가로세로 변경
융합 -> 융합(령수를 외면한다)
원작 영향인지 용어 쉬운겜 지향인지 몰라도 기본용어 자체는 영어사용도 적고 꽤나 직관적이란말이죠
네임밸류라던가 위치를 생각해도 꽤나 단순하다는게
물론 오룡즈에선 오컬트 분위기에서 신세대겜 분위기로 전향할 생각이였는지 제물이 릴리스라던가 튜너 싱크로 등 영어사용이 늘었고
지금엔 펜듈럼 스케일 링크 마커 등 좀 퇴색된 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용어는 여전히 쉽다 생각해요 흠
특히 제가 위크로스에서 크로스 헤븐 에나 코인 등등 아직도 용어를 외우고 있어서 더욱 체감이(눈물)
효과설명에만 1분을 할애 칙명 재정도 알려줌 그란몰 스드도 재현하는 현실성 완전 갓갓애니 유희왕
세삼생각하지만 관통효과도 짧은 용어로 통칠법한데 현재까지 정성스래 적어주는군요
여타 카드 게임 애니메이션들은 하나같이 설명이 부족한데 진짜 유희왕 애니메이션 만큼은 설명이 충실해서 애니로도 입문이 가능하다는게 최고 장점이죠.
진짜 다른 TCG에 비해 용어가 직관적인 게 장점이죠. 다른 TCG처럼 '키워드'로 정리하는 방식은 시간이 지날 수록 키워드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니까..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유희왕 애니보다 다른 TCG 애니보면 전혀 어떻게 돌아가는 게임인지 모르겠어요 애니통해 입문 가능한 몇안되는 TCG게임이라서 좋습니다.
효과설명에만 1분을 할애 칙명 재정도 알려줌 그란몰 스드도 재현하는 현실성 완전 갓갓애니 유희왕
너는 강해졌다 공격해(응?)
여타 카드 게임 애니메이션들은 하나같이 설명이 부족한데 진짜 유희왕 애니메이션 만큼은 설명이 충실해서 애니로도 입문이 가능하다는게 최고 장점이죠.
진짜 다른 TCG에 비해 용어가 직관적인 게 장점이죠. 다른 TCG처럼 '키워드'로 정리하는 방식은 시간이 지날 수록 키워드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니까..
세삼생각하지만 관통효과도 짧은 용어로 통칠법한데 현재까지 정성스래 적어주는군요
다들 알고 계시지만 영판에선 Piercing(말 그대로 관통(...))으로 줄이긴 했지용
쿨한 천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