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금제가 발표되고 어언 1주일..
리볼버 스트럭쳐의 발매 이후 계속 이어가고있던 바렛덱을 조정하였습니다.
최대한 리볼버 컨셉과 성능의 교차점을 찾아오며 드래곤 링크보단 비트다운 쪽으로 구성되어있는 형태였기에 이번 10월금제의 피해도 아가페인 단 1장으로 미미했...습니다만, 아가페인 1장이 빠진 것 만으로도 엘피와 피스티가 애매해진 느낌이 들고있어 고민입니다.
전개용병 없이 순수에 가까운 구축인 탓도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조금 더 실전을 겪어보고 조정이 필요할 것 같군요.
혹시 바렛 덱을 구성한 분이 계시다면 10월 이후 엘피와 피스티 투입에 대한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
이제 퓨리어스 부르려면 융합을 써야하니 너무 불편합니다 서치안되는 융합은 죄악이거늘
공감합니다. 아가페인덕분에 서치할 필요없으며 메인덱에 자리차지도 하지 않아 편했는데 이제는 퓨리어스를 내려면 융합카드가 필요하게되어 불편하네요...
오프라인 용이아니라 유프로로 짜긴 했는데 엘피랑 피스티 있긴 있어야겠더라구요 트레이서 없으면 암것도 못하는 바보 테마 흑흑
사실상 퀵리볼브, 트레이서가 호흡기이죠..흑흑 역시 필요한가요 의견 감사합니다
혹시 저 덱에 토폴로직 시리즈 넣었나요? 전 토폴로직 시리즈 전부 모 아니면 도라서 안 넣었습니다. 그래도 브레인즈를 보지 않았지만 덱 컨셉이 참으로 흥미로워서 트릭스터와 더불어 오프라인으로 짜보고 싶습니다.
저 역시 토폴로직 시리즈는 자리가 없어서 현재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 만약 넣는다면 투리스바에나정도는 넣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