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세상 패션에서 삐까한 갑옷 입고 나타나서 듀얼
+왠 저그집답에서 갑자기 한 간지하는 에이스들고옴.
+속성메타비트인데 광암이라서 못치는 상상함엌ㅋㅋ하지만 어림도 없지 속성바꿔버리기로 약점매우기!
+나는 누구인거냐~하던 얼삥이에서 내가 진짜 유사쿠다!라는 폭탄발언과 함께 원래의 몸을 되찾겠다는 복수귀로 (일시적)각성
차라리 보먼은 저 느낌으로 계속 밀고 나갔어야하는게 참. 특히 저 진짜 유사쿠 드립은 브레인즈 내내써도 됬거나 하다못해 유사쿠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는 용도로 써도 좋았는데 말이죠 아까운 데, 그것도 걍 사실 라이트닝의 뻥카였다!식의 결말인것도 있고
저 내가 진짜 유사쿠다! 떡밥으로 키요시박사 살려내서 최종보스 시켰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어른의 사정은 어쩔 수 없지요
브레인즈에서 최고로 두근두근했던 진짜 유사쿠 떡밥 바로 나가리 해버리기~
보맨의 몸뚱아리보면 역시 사이비교주 복장보다 저 갑옷이 잘 어울렸는데 말이죠
저 내가 진짜 유사쿠다! 떡밥으로 키요시박사 살려내서 최종보스 시켰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어른의 사정은 어쩔 수 없지요
보맨의 몸뚱아리보면 역시 사이비교주 복장보다 저 갑옷이 잘 어울렸는데 말이죠
브레인즈에서 최고로 두근두근했던 진짜 유사쿠 떡밥 바로 나가리 해버리기~
휴방까지 합쳐져서 팬들을 2주 동안 혼란으로 내몬 시기. 저 때의 보먼은 굉장했었습니다
저 갑빠가 흡수되서 어깨빵빌런이 되어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