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 카드 신 버디파이트>의 주인공 유우가가 썼던 "가르강튀아 드래곤"의 마법사 모드, "가르강튀아 메이지" 시리즈입니다.
"가르강튀아 드래곤" 자체가 OCG의 섬도희처럼 얘 하나만 내놓고 온갖 모드를 바꿔가며 싸우던 컨셉이라,
(얘네도 리플레이가 있던 건지 모드를 바꾸면서 한 번씩 때리고 그럽니다)
모티브 "가르강튀아 퍼니셔"에 걸맞게 칼잡이로 시작했지만 일본도도 잡아보고 개틀링 건도 써 보고 마법도 쓰더군요
아, 매직 더 개더링의 니콜 볼라스요? 걔랑 우진은 외모상 그냥 드래곤이라 마법 쓰는 티가 안 나잖아요.
니콜 볼라스는 스토리상 이제 니콜도 볼라스도 아니고 우진은 일리단 Mk.2가 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