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매지션"이라 그런가
은근히 블매 카드 지원 중엔 마술 도구 같은 게 많았죠
매지컬 실크햇이라던가 매직 실린더라던가
디멘션 매직은 탈출 마술 장치 같이 생긴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의 대표적인 카드입니다.
뭐, 기본적으로 아드 소모가 있는 편이라
과연 옛날카드구나 하는 느낌은 있군요.
요컨데 바이온-무포-마체라던가
파괴류에 릴렉제이션-서치 같이 자기 카드의 무효화나 예정된 파괴를 피하면서 다음 전술로 이어가는 카드의 원조격으로 보면 되겠죠.
소환하는 마법사족엔 아무 제약이 없으므로
한때 상급/최상급 라인 마법사족은 거의 이거에 의존하다시피 했었는데
지금은 뭐 자체 특소 카드들이나 서포트류도 많고, 소울즈로 묻었다 소생하는 방법도 있어서 디멘션 매직을 찾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단순 파괴 분야에서도 고르고 파괴만 쳤을 때
더 좋은 카드들은 많이 있으니까요.
참고로 원작에선 블매걸이 신체절단 마술을 시전하는 모양새로 나왔습니다.
과연 "매지션"
여름이니까 내일은 이걸로 갑시다
가장 유명한 바다가 아닐까 싶네요.
본격 세상에 없는 카드를 서치할 뻔했던 돌고래
나는 바다지만 바다가 아니라 그리고 바다지
원작은 착실히 바칠 제물 다 바쳐야 했던 "그 매직".. 뭐 어차피 조건이 맞춰져 있는 상황이면 결국 패 1장 쓰고 확정 파괴라 나쁘지 않은 카드인 건 변함 없습니다만..
스승 몸통을 관통하는 제자.
나는 바다지만 바다가 아니라 그리고 바다지
본격 세상에 없는 카드를 서치할 뻔했던 돌고래
원작은 착실히 바칠 제물 다 바쳐야 했던 "그 매직".. 뭐 어차피 조건이 맞춰져 있는 상황이면 결국 패 1장 쓰고 확정 파괴라 나쁘지 않은 카드인 건 변함 없습니다만..
스승 몸통을 관통하는 제자.
얼티마야 촐킨 어떠신가요
바다 다음엔 싱크로 다크덱을 다뤄주셨으면 하는 소망이.. (자 3오메가 3트리슈라로 무한 한데스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