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지나치다 싶이한 DT1기 마함편중

[수준김피카츄]

안개골짜기 신풍/재단 단 2장!

플레임벨+네오 플레임벨 플레임벨 카운터 단 1장! 그나마 진염을 소속으로 쳐두면 명예 2장.

웜 웜 콜/W성운운성 단 2장!

AOJ 없음

제넥스/레알제넥스/얼리 제넥스 없음

쥬락 없음

그나마 여기서 탈출한게 XX-세이버와 OCG본가 지원을 받으며 조금 늘어난 X세이버

스트나 후속 지원을 받은 드래그니티.

최근 받고 있는 빙결계

역시 본가 지원 받았던 나츄르

블레이징으로 보장된 마굉신(그나마 이것도 지금 생긴 수준)

웜 같은 경우는 A~J까지 변태적이라고 할 정도로 몬스터만 내놓은데다가 제넥스는 부속 카드군도 저렇게 많은데

관련 마함이 단 1장도 없는 수준..

그나마 1.5부인 젬/라바/가스타/리추어 시절부턴 은근슬쩍 마함도 늘어나긴 하는데 왜 이렇게 1부엔 마함이 없다시피 한지..

그냥 몬스터 빨로 밀고 마함은 범용함정 쓰는게 당시 풍토라서 그랬던 건지.. 그것도 아님 1.5부 부터 반성하는 시점으로 돌아선건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우사밍 캬루]

그 몬스터빨도... 차마.,

[평범☆하지만★재밌게]

듀얼터미널이라는 것 자체의 특성 아닐까요. 마함 주는 것보다 몬스터 내는게 더 편했을테니까요.
제넥스 중에서는 지속 마법/함정이어야할 것같은 녀석들도 있고

[WALLnut]

원래 1.5부랑 1부 끝물인 드래그니티부터 그나마 돌아가긴 했단 것부터 총체적 난국이었던 거 아니겠습니까

[행복한 구름]

"쥬락 임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