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운 스타더스트를 기다리며 열심히 굴리고 있는데 역시 최대의 적은 우라라.....인지라
어떻게든 우라라를 막아낼 강제 체인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하의 경우중 강제 체인으로 우라라를 회피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어떻게 되나요?
경우 1
상대 : 패 우라라
나 : 필드에 몬스터 1체. 패에 스타더스트 싱크론, 스타더스트 트레일, 도플 워리어
스타더스트 싱크론을 자신의 효과로 특수 소환했을 경우, 트레일과 도플 워리어 둘다 미공개영역인 패라서 한장만 쓸 수 있는게 알겠는데
이 경우 바로 트레일이나 정크 도플의 특수 소환 효과를 발동해서 스타더스트 싱크론의 서치 효과를 우라라에게 방어할 수 있나요?
경우 2
상대 : 패 우라라
나 : 필드에 몬스터 1체. 패에 스타더스트 싱크론, 도플 워리어, 묘지 스타더스트 트레일
스타더스트 싱크론을 자신의 효과로 특수 소환했을 경우, 묘지의 트레일과 패의 도플 워리어를 강제로 체인하여 발동할 수 있나요?
할 수 없을 경우 트레일을 사용할 경우와 도플 워리어를 사용할 경우의 처리와 우라라 방어가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둘 다 발동할 수 있다의 임의 발동 계열이여서 스타더스트 싱크론 서치 효과에 강제효과로 발동할 수 없고 트레일, 도플 모두 우라라 방어가 불가능합니다
다만 2번째에서 트레일이 묘지에서 특수소환될 경우는 스덕싱, 트레일 전부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는 같은 타이밍이고 공개영역에서의 발동이기에 순서 꼬으기가 가능해서 이경우에는 우라라 방어가 가능하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묘지에 묻어야 하는군요;;
정리해드리자면 1번의 경우는 스덕싱의 묘지 특소 후 발동에 비공개영역인 도플 워리어, 트레일의 타이밍이 늦춰지고 상대에게 우선권이 넘어가서 우라라 발동 2번의 경우는 필드의 스덕싱 발동, 묘지의 트레일 발동 둘 다 같은 공개영역에서의 발동이며 같은 타이밍이기에 순서를 정할 수 있다 입니다
경우1,2 의 정답 모두 여기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546/read/2609813
스타더스트가 특수 소환 시/ 트레일이 자신의 몬스터가 릴리스 되었을 시인데, 릴리스하고 특수 소환이니까 유발 효과 타이밍은 같으니, 트레일이 묘지에 있는 공개 상황면 강제 체인을 짤 수 있다는 건가요?
싱크론이 릴리스 특소후 효과 발동했을시 묘지에 트레일 존재하면 싱크론1 트레일 2로 짤수있습니다.